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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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아동건강활동비 불용처리에 해명도 '논란'
  • KCTV가 보도한 아동건강체험활동비 10억 원 불용 처리 논란에 대해 제주도의회에서 집행부를 향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제주도가 추경에 편성한 사업비를 의회에서 삭감했음에도 불구하고 10억 원 가량이 불용처리됐다며 처음부터 사업 추계가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의회가 예산을 삭감하는 과정에서 사업 대상자 수가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자 의회는 다시 집행부와 상의도 없이 사업비를 삭감하는 경우는 없다며 책임을 의회로 전가하는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 2023.12.12(화) 16:53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학교장 자녀 결혼 학부모 문자 안내" 감사 착수
  •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교장 자녀의 결혼식 알림 문자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교육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르면 경조사는 현재 근무하거나 과거에 근무한 기관의 소속 직원이나 자신이 소속된 종교단체·친목 단체 등의 회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만 알릴 수 있고 학부모는 학교장과의 직무관련자로 분류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 2023.12.12(화) 16:41  |  이정훈
KCTV News7
02:42
  • '070 → 010으로' 호텔에 중계기 설치 '구속'
  • 해외에서 건 전화를 국내 발신번호를 바꿔주는 중계기를 도내 호텔 객실에 설치한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다행히 중계기를 이용한 사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함께 상선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호텔 객실에서 네모난 기계가 발견됩니다. 일반 인터넷 공유기처럼 생긴 이 장비는 발신번호 조작 중계기입니다. 070으로 시작되는 해외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010 번호로 표시되도록 바꿔주는 기계입니다. 지난 달, 통신사를 통해 발신번호 조작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이상 신호가 감지된 일대를 수색해 지난달 8일과 9일, 제주시내 호텔 객실 2곳에서 중계기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있던 중계기를 수거했고, 해당 객실에 묵었던 투숙객을 추적해 도내 주택가에서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호텔에 설치됐던 중계기는 3일 정도 운영됐지만 현재까지 이로 인한 사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의자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 클린하우스에 넣어둔 중계기를 설치하면 일당을 주겠다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계기는 해외에서 건 전화의 발신 번호를 조작해 국내에서 전화한 것처럼 속일 수 있어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일당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이용하는 기계 가운데 하나입니다. 실제, 지난해 11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를 받아 제주에서 번호 조작 중계기를 운영해 온 20대가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박만식 /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해외 발신 번호가 뜨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의심해서 안 받기 때문에 앞에 010이 붙는 번호로 변환시켜주는 역할을 (중계기가) 하는 거거든요. 그만큼 범행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초기 단계 역할을 하는 거고. 의심 가는 번호나 내용에 대해서는 전화를 안 받으시거나 문자는 삭제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경찰은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전기통신사업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12.12(화) 16:34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도교육청 연구용역 부실...오히려 정책 혼선"
  • 예술고와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한 연구용역들이 부실하고 오히려 정책에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1차 회의에서 강동우 교육의원은 예술고 신설·전환 타당성 용역진의 경우 3가지 안을 비교·분석해 장단점을 나열했을 뿐 뚜렷한 결론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타당성 연구용역도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안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등 일반인도 예측할 수 있는 결과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 2023.12.12(화) 16:33  |  이정훈
KCTV News7
02:31
  • 아쉬웠던 행정체제 개편 도민 보고회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막바지 도민 공론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민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경과가 공유됐는데요. 다만 오늘 보고회에서 실행방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기대했지만 원론적인 설명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4월부터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공론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한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모두 4차례의 숙의 토론을 거쳐 도민 참여단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대안은 시군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하고 국회의원 선거구에 따라 3개 안으로 나누자는 겁니다. 연구 용역진은 모형과 구역에 따른 장단점 분석에 더해 실행 방안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습니다. 사무 배분에 대해서는 기초 단체가 도입됐을 때, 상하수도와 대중교통을 제외한 나머지 기초 업무만 시 또는 군으로 넘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새로운 기관 구성 형태에 대한 분석 결과가 제시될 거란 기대와 달리 원론적인 설명에만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싱크 : 금창호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연구용역진> "제주에 적합한 기관구성은 나중에 시가 발주하게 되면 시에 시민들이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을 할 수 있다..." 보고회가 끝나고 진행된 질의 응답 과정에서는 현재까지 도민들에게 제시된 대안 근거 자료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싱크 : 김창범 / 제주시 오라동> “이렇게 (용역진이) 큰 시간과 비용과 땀방울을 흘린 가치가 있고 제주도민들도 훌륭한 프로젝트다, 해야 한다, 이 세 개의 답을 할 수 없으면 안하는게 나아요" 또 과소 읍면동은 통합하는 대동제를 추진하면서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다뤄지지 않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 싱크 : 곽성기 /제주시 용담동 > "주민자치회로 갈 수 있는 구조적인 방안은 자치회가 운영할 수 있는 예산이나 그런거 잖아요. 이게 대동제가 연관된 부분인데 그런게 전혀 없다는게 아쉬운 부분이고..." 행정체제 개편 위원회는 도민 참여단의 선택을 바탕으로 늦어도 다음 달까지 최종 권고안을 도지사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최종 권고안에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실행방안과 주민투표안이 포함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 2023.12.12(화) 16:16  |  문수희
KCTV News7
03:53
  • UAM 미래를 열다 ③ 새로운 도전, 최초 관광형 UAM 주목
  • 기획뉴스 UAM 미래를 열다, 오늘은 마지막 세번째 순서로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형 UAM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의 구상과 전망을 짚어봤습니다. KCTV 김승철 김연송 특집 제작팀이 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맺고 UAM 산업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관광형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업 유치와 관련 학과 개설 등을 통한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시자(2022년 9월)> "J-UAM 드림팀이 제주 UAM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여 국내 최초, 나아가 세계 선두권에 설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업무협약 이후 후속조치도 하나 둘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UAM VR 체험관을 만들어 UAM을 타고 제주를 여행하는 간접 체험관이 들어서는가 하면 최근 열린 UAM 컨퍼런스에서는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실체가 처음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CG IN) 우선 제주공항에서 성산항까지, 성산항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세터를 운항하는 노선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18개의 버티포트를 건설해 제주도 전역에 대한 UAM 노선 운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G OUT) <씽크 : 윤기동 한국공항공사 차장> "버티포트 시설에 대한 규모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개략 설계도면과 조감도 제작을 통해 향후 진행될 버티포트 건설 과정에 대한 기간 단축 등 선제적 대응과 나아가 버티포트 산업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제주도는 관광형 UAM 상용화를 시작으로 공공형, 교통형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CG IN) 이같은 계획이 원활히 이뤄질 경우 2040년 UAM 관광형 수요는 36만여 명, 응급수요 1만 5천여 명, 교통수요는 160만 명까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G OUT)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들도 다른 지역에 비해 제주형 UAM 산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신용식 부사장 / SK텔레콤> 제주도의 UAM은 관광이라는 목적, 관광을 수단으로서 관광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의 수단으로서 굉장히 좋고 유리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정규 팀장 / UAM 사업개발팀 한화시스템> 우리나라는 굉장히 Advance Technology 신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수용성이 높고, 빨리 IT 기술 변화에 맞춰서 이용하려고 하는 니즈(필요성)가 객관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높은 나라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보다도 빨리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미래 모빌리티 교통수단으로서의 에어택시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성과 소음문제에 대한 검증과 함께 버티포트를 포함한 여러 인프라의 체계적인 시설과 운영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제주 상공을 안전하게 날아다닐 수 있도록 항공법을 비롯한 각종 법률 개정을 통한 규제특례도 과제입니다. 새로운 미래교통수단, 그리고 1차산업과 관광산업 위주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에 도전하고 있는 제주도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는 지난 6개월간 국내외 수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UAM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촬영하고 취재한 KCTV 특별기획 'UAM 미래를 열다' 특집 프로그램을 내일 첫 방송합니다. KCTV 뉴스 김연송입니다.
  • 2023.12.12(화) 16:12  |  김승철
KCTV News7
03:30
  • 4·3재단 조례안 '수정 가결'…"도지사가 임명"
  •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제주도지사가 임명하도록 한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됐습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은 조례 개정 이유에 논리적 모순이 있다고 지적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에 대해서는 제주도정과 평화재단 모두에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결국 이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는데 큰 틀에서는 당초 안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4.3평화재단 설립과 출연 등에 관한 전부개정안이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개정안에는 4.3평화재단의 책임경영체계 마련을 위해 현재의 비상근 이사장을 상근으로 전환하고 이사장을 제주도지사가 임명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조례안을 두고 의회에서도 질타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제주도지사가 기관장을 임명하는 도내 출자출연 기관에서 온갖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영평가 결과가 높은 4.3평화재단의 이사장을 책임성과 투명성 등을 이유로 도지사가 임명하겠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겁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4·3재단이 (경영평가 결과가) 낮았으면 이해를 합니다. 잘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기관보다 오히려 지금 상근직 그다음에 임명직 하는 것보다도 점수가 더 좋게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조례 제출 과정에서 갈등이 비춰지는 점은 제주도정의 소통과 설득 과정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한 권 / 제주도의원> "이런 도와 재단의 갈등이 결국은 4·3 생존 희생자하고 유족들에게 실망을 주는 게 되고 그리고 또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방해하는 세력들에게 또 빌미가 됩니다." 평화재단과 이사회 관계자들을 향한 쓴소리도 터져나왔습니다. <이정엽 / 제주도의원>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인지 아니면 누구를 위한 일들을 지금 4·3재단에서 하려고 하는 건지. 뭐가 문제예요? 지금 이 (개정안) 취지대로 해서 재단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또 도정이 충분한 숙고 없이 의회로 문제를 떠넘기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이 조급했다고 지적하고 갈등으로 도민 신뢰를 잃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4.3) 보상 문제까지 해결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왜 도에서 고민이 부족해서 이렇게 조급하게 처리를 해서 오히려 20년 동안 얻어온 결과를 축소시키는 결과가 나오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3평화재단이 진상조사와 희생자 추모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임을 감안해 재단의 독립성 보장과 위상 강화를 위한 도지사 책무 규정 신설을 담아 수정 가결했습니다. 해당 개정안이 오는 15일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을 거쳐 통과되면 앞으로 4.3 평화 재단 이사장은 도지사가 임명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12(화) 16:04  |  허은진
KCTV News7
02:58
  • UAM 미래를 열다 ② 세계 UAM 업계와 나란히 '경쟁'
  • 기획뉴스 'UAM 미래를 열다' 두번째 순서입니다. 어제는 UAM 산업 선점을 위한 치열하게 경쟁하는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의 현지 분위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국내 UAM 산업 실태와 기술개발 수준 등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KCTV 김승철 김연송 UAM 특집 제작팀이 전합니다. UAM 산업 육성에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도 발빠르게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K-UAM 그랜드 챌리지에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까지 대거 참여시켜 UAM 기술개발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CG IN) 대기업들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7개의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단일분야 사업까지 모두 46개사가 K-UAM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CG OUT) <조재익 도심항공교통정책과 / 국토교통부> 그랜드 챌린지 1단계에서는 기체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UAM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운영 등에 대한 정상, 비정상 시나리오 상황들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서 통합 운용성을 확인하고, 도심 진입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UAM 기체에 대한 운영 환경 소음도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UAM 기체 오파브(OPPAV)의 첫 시험비행을 펼쳤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내 기업들이 협력해 제작한 오파브는 크기 7m, 1인용 유무인 기체로 평균시속 200Km에 달합니다. <황창전 부장 / UAM연구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앞으로 오파브 기술개발을 통해서 확보한 핵심기술, 예를 들면 분산전기추진 기술이라든지, 자동자율비행제어 기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산업체와 함께 상용화 기체를 만드는데 있어서 이런 기술들이 직접 활용되고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AM의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와 승객터미널에 대한 준비도 착실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면인식 탑승 수속 장비와 인공지능 보안검색 장비 등 최첨단 기술이 들어간 빠른 탑승 수속 과정이 특징입니다. 한국공항공사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UAM 산업 인프라 조성에 적극적입니다. <정민철 단장 / IAM 사업단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항공기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 공항을 운영했고 교통관리시스템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항공 교통시스템에서도 이착륙장 운영, 건설과 교통관리시스템 개발을 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K-UAM의 상용화와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도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연송입니다.
  • 2023.12.12(화) 15:43  |  김승철
KCTV News7
01:49
  • 집이 안팔려서…아파트 입주전망 '꽁꽁'
  • 제주도내 아파트 입주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탄탄한 수요로 선전을 이어오던 아파트도 한파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0월 도내 미분양 주택은 사상 처음으로 2천 500호를 넘어섰습니다. 주택경기에 유례 없는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최악의 침체 속에 주택시장에서 그나마 꾸준한 수요로 버텨오던 아파트 시장도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달 도내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64에 그쳤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9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도내 아파트 입주율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75%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저조한 수준입니다. 기존 주택이 늦게 팔리고 세입자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미입주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잔금대출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도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씽크 : 노희순 /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아파트 거래 자체가 지금 많이 줄어든 상태에서 수요가 계속 침체 양상을 보여서 그렇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최근에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사이에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거래 희망 가격 간극이 벌어지면서 구매 심리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주택산업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주택 수요 기반이 약한 지방의 경우에는 향후에도 미분양 증가와 가격 침체가 나타날 우려가 큰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3.12.12(화) 15:22  |  김지우
  • 제주대, 29일까지 진로취업수기 공모전 개최
  • 제주대학교가 도내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진로 취업 수기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프로그램 참여 후기와 진로취업 활동 후기로 나눠 진행되며 최근 2년 이내 제주대학교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가자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제주대총장상과 상금이 수여됩니다.
  • 2023.12.12(화) 14:53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제주 3가구 중 1가구 '나 혼자 산다'…50대 최다
  • 제주도내 3가구 가운데 1가구는 혼자 사는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27만 6천가구 가운데 1인가구는 33.4%인 9만 2천가구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1인 가구 비중은 2010년 24%에 그쳤으나 2020년 31.1%, 2021년 32.7%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인 가구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2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 2023.12.12(화) 13:34  |  김지우
KCTV News7
00:21
  • 주점서 술값 안 내고 도주하려던 5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제주시 연동의 한 주점에서 20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고 도주하려던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주 하는 과정에서 업주와 실랑이를 벌이다 폭행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3.12.12(화) 13:0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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