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의회 마지막 일정인 제422회 임시회가 정리 추경과 4.3평화재단 이사장 임명 관련 조례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벗어났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도민들은 힘든 한 해를 보내야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에서 4.3을 폄훼하고 왜곡하려는 시도와 중앙정부의 1회용컵 사용 자율적 참여 전환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에서는 4.3 평화재단 이사장을 도지사가 임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개정안이 상정돼 재석의원 40명 가운데 36명의 찬성으로 통과되는 등 각종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또 제주도와 교육청의 제2회 추경안을 원안 그대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