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총선 분위기…출마선언 잇따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2.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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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잇따른 출마선언에 출판기념회 등 세몰이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22대 총선 선거일이 이제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정가 역시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비 후보등록 인원은 6명.

제주시 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진. 장동훈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을 선거구에 정의당의 강순아 서귀포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고기철. 이경용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을 돌아다니며 얼굴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하는가 하면 출판기념회를 통해 초반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갑 선거구의 민주당 문윤택 전 국제대 교수와 을 선거구의 진보당 송경남 위원장도 곧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직 제주 국회의원도 출마 채비에 나섰습니다.

송재호.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모두 최근 지역 위원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지역위원장이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120일 전에 사퇴하도록 하는 규정에 따른 겁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가 상대적으로 치열하고 을 선거구가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몇몇의 인물이 출마를 저울질하며 관망하고 있습니다.

의외의 인물이 나올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각 정당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가고 후보자 선출 규정, 즉 공천룰에 대한 논의 또한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제주 정가 역시 초반 민심을 잡기 위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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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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