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제조업체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82곳을 조사한 결과 64.6%가 올해 영업이익 목표에 미달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영업이익을 달성하지 못한 이유로는 내수부진이 39.3%로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 고금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내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87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서 내수 활성화와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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