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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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12월 2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남원이 14.8도 제주시 13.5도 서귀포시 14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 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도에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16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아직 중산간 이상 도로는 쌓인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12.27(수) 17:51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소방당국, 전국 구급대원 실태조사…'제도 개선' 검토
  • 지난 1일 화재 현장에서 구급대원 고 임성철 소방장이 순직한 가운데 소방 당국이 실태 파악과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소방청은 지난 22일, 전국 지자체 소방본부에 공문을 보내 구급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어떤 임무를 부여받는지 실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대도시의 경우 구급대원이 화재 진압을 하지 않지만 제주처럼 관할 구역이 넓은 지역은 구급대원도 화재 진압 또는 지원 업무를 병행하는 등 지역별로 임무가 제각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5년차 구급대원이었던 고 임성철 소방장은 지난 1일 표선면 세화리 창고 화재 현장에 선착대로 도착해 진화 작업을 하다 순직했습니다.
  • 2023.12.27(수) 16:59  |  김용원
KCTV News7
02:33
  • 전국 최초 '공공주도' 해상풍력 본궤도
  •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풍력 개발 사업이 첫 계획을 밝힌 지 8년 만에 추진됩니다. 그동안 사업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어느 정도 봉합되고 마을 상생 방안도 도출됐는데요. 2026년 착공,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풍력 개발 사업이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 추진됩니다. 주민 반대에 부딪혀 시작부터 우여곡절을 겪어 왔던 한동 평대 해상풍력 조성 사업은 지난 2018년 두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구성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문수희 기자> "한동과 평대, 두 마을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일정부분 합의를 도출해 내면서 전국 최초로 공공주도 풍력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사업 규모는 모두 105MW. 사업비는 6천억 원이 투입돼 8MW급 풍력발전기 13대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대략 연간 3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입니다. 한동리 주민들은 채권형, 평대리 주민들은 지분형으로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마을에는 연간 100억 원 상당의 수익이 나고 신규 법인 유치를 통해 6천명 가량의 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배당금과 마을 기부금에 대한 내용은 내년 6월 협약을 통해 체결할 예정입니다. <고석범 / 한동리장> "마을과 소통하면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시고 정상적으로 추진해서 마을 숙원 사업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한동 평대 해상 풍력 사업은 오는 2026년 준공해 2년 뒤인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협약식을 통해 마지막 남은 개발사업시행 승인 등 행정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겁니다. 규모도 104MW로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릅니다." 8년 만에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된 가운데 제주도가 성공적인 공공주도 풍력 사업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12.27(수) 16:56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인구 자연감소, 10개월 만에 1천명 넘어서
  • 올해 제주도내 인구 자연감소분이 10개월 만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사망자 수에서 출생아 수를 뺀 지난 10월 도내 인구 자연감소분은 1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10월까지 누적 자연감소분은 1천 114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8.5% 증가했습니다. 도내 인구 자연감소분이 사상 처음으로 10개월 만에 1천명을 넘어서면서 인구 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2.27(수) 16:55  |  김지우
  • 행정체제개편 제주특별법 개정안, 정부 합의 도출
  • 정부와 제주도가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에 어느정도 합의점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수정안을 마련해 정부와 협의했고 최근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도지사가 의회 동의를 받고 행안부 장관에게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할 수 있는 특례를 담았지만 정부에서 반대하고 있는 만큼 당초 주민투표법상에 나와 있는 내용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조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가 올해 중 개최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처리는 내년 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3.12.27(수) 16:48  |  양상현
  • 각급 학교 모레(29일)부터 겨울방학 시작
  • 제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이번 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남초를 비롯해 대부분의 학교가 내일(29일) 또는 1월 첫째 주부터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 일수는 평균 50일에서 최대 72일까지 이어집니다. 학교 졸업식은 겨울 방학식과 동시에 실시되며 고등학교 졸업식은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 2023.12.27(수) 16:45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 제출 내년 1월 연기
  •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당초 이달 중 제출 예정이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관련 권고안 제출을 내년 1월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에는 행정체제 계층 모형과 구역은 물론 사무배분, 예산, 주민투표안까지 포함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관련 용역이 마무리되지 않은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도민참여단은 숙의토론을 토해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3개 구역을 가장 선호한다는 결론을 낸 바 있습니다.
  • 2023.12.27(수) 16:29  |  허은진
KCTV News7
03:01
  • 17년 방치 '동인초 부지' 활용방안 '윤곽'
  • 17년 가까이 놀리던 가칭 동인초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연구용역 결과 영유아들을 위한 문화예술 생태놀이센터를 짓고 여러 곳에 분산된 제주도교육청 산하 시설들을 이 곳으로 이전하는 방안인데요 하지만 부지 인근에 대규모 주택 단지가 추진되고 있어 최종 활용 방안을 찾는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초등학교를 짓기 위해 지난 2007년 매입한 토지입니다. 제주시 건입동과 일도2동 일대 13필지에 면적은 1만 5천여제곱미터 규모입니다. 하지만 학교 신설 계획이 무산되면서 지금까지 텅빈 공터로 남아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지난 17년간 사실상 방치돼왔던 제주도교육청 소유의 가칭 동인초 유휴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방안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가칭 동인초부지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용역진은 방과후 유아들을 위한 문화예술 생태놀이를 짓고 여러 군데 분산돼 있는 제주도교육청 산하 기관을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전할 기관에는 전산센터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분원을 기관 이전으로 비는 자리에는 독서, 돌봄 등의 복합시설과 제주다문화교육센터를 옮기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17년 만에 활용 방안이 제시됐지만 논란도 적지 않습니다. 바로 동인초 부지 인근에 대규모 주택 단지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지 동측으로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부공원 사업이 추진중인데 728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5천5백가구가 들어서는 제주시 화북 공공주택지구가 추진중이어서 학교 수요 증가가 불가피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부지 주변 반경 2km 내에 7군데 초등학교와 4군데 중학교, 3군데 고등학교가 위치해 늘어나는 학교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과거 수요 예측 실패로 첨단과학기술단지 월평초중학교가 우여곡절 끝에 신설되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아직까지는 동광초,인화초에서 학생 수가 빠질 것으로 예측돼서 (학생) 수용 문제에서 학교 신설 (필요성이) 없다라고 보내왔거든요. 그렇지만 일부 전문가나 의원님들은 이 부분도 여지를 남겨두라는 의견이어서..." 제주도교육청은 이전 기관에 대한 활용 방안 등 연구보고 내용을 검토한 뒤 내년 3월쯤 최종 동인초 부지 활용 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27(수) 15:54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제주 제조업체 65% "올해 영업이익 목표 미달"
  • 제주도내 제조업체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82곳을 조사한 결과 64.6%가 올해 영업이익 목표에 미달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영업이익을 달성하지 못한 이유로는 내수부진이 39.3%로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 고금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내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87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서 내수 활성화와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2.27(수) 15:34  |  김지우
KCTV News7
02:49
  • "읍면동 예산은 풀뿌리…우리도 국비 확보"
  •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새해를 앞두고 출입기자단과 신년 대담 자리를 마려했습니다. 김 의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논란이 된 행정시 증액은 풀뿌리 예산 확보 차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속된 일부 의원들의 일탈은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자신의 내년 총선 출마 여부는 고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갑진년 새해를 앞두고 마련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최근 도의회를 통과한 내년 예산과 관련해 행정시의 지나친 증액과 의원들의 지역구 챙기기 선심성 논란에 대해 오히려 풀뿌리 예산 확보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풀뿌리 예산이라고 할 수 있는 읍면동 예산이라든가 지역 주민에 직접적으로 지원되는 여러 가지 1차 산업이라든가 복지 관련된 거라든가 이런 것들은 당연히 편성 과정에서 다소 이제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심사 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채워나가는 과정에..." 12대 의회 출범 초기부터 이어진 일부 의원들의 일탈 행위가 논란이 됐지만 온정주의에 치우쳐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에는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뜻을 밝히고 징벌적 조항을 강화하기에는 현행법상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의회가 여러 가지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강화해서 스스로 자정 노력을 좀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는 있겠지만 징벌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우리 나름대로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도의원을 중도 사퇴할 경우 받는 불이익을 극복하기 상당히 어렵다면서도 공천룰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중간에 직을 사직하고 나가게 되면 지금 25%의 페널티가 있습니다. 사실은 이걸 극복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거죠. 그러나 도민의 요구에 따라서는 제가 얼마든지 결심할 수 있다고 수차례 이야기해 왔는데 그것은 공천룰이라는 것이 무슨 영원불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제주도와 도의회가 공동국비확보단을 구성해 200억 원 이상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는데 이러한 노력들은 제대로 비춰지지 않고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치적만 내세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27(수) 15:30  |  허은진
KCTV News7
03:42
  • [송년기획 ⓾]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도민사회 '충격'
  • 지난 여름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는 그 어느 곳보다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와 소비 촉진 대책으로 충격을 줄이고 있지만 오염수가 제주 해안에 점점 가까워지는 만큼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지난 8월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상 방류를 강행했습니다. 30여년에 걸쳐 오염수 130만여톤을 내보낼 계획으로 약 10년 뒤 제주도 남동쪽 약 100km 지점에 도달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수산업계와 정치권, 시민단체 등 도민사회는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오염수 방류를 명백한 해양 범죄로 규정하면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김은아 / 월정리 해녀(지난 8월 29일)> "바다에 똥물을 버리더니 이제는 더한 걸 버리고 있다.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죽을 것이다. 바다가 죽으면 우리 해녀들도, 여기 제주도민들도 다 죽을 거니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특히 수산업계는 생존 위험에 처했습니다. 오염수 방류 전부터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횟집과 수산시장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송영숙 / 횟집 업주(지난 6월 19일)> "손님 너무 많이 줄고요. 관광객들은 많이 온다고 하는데 회를 먹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걱정이 태산이죠. 집세도 물어야지 세금도 내야지 종업원 월급도 줘야지 밥은 굶을 지경이에요." 불안감이 극에 달하면서 도내 마트 등에선 때아닌 소금 품귀 현상까지 빚어졌습니다. 오염수가 방류되기 전에 소금을 사두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겁니다. <정여산 / 제주시 노형동(지난 6월 16일)> "후쿠시마 오염수 때문에 소금값 오를까봐 미리 사다 놓으려고 미리 왔습니다. 오염수 때문에 수산물을 못 먹잖아요. 이거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 진짜. 일본한테 항의하든가 해야지." 오염수 방류 직후 수산물 소비는 안전성 홍보와 각종 할인 지원에 힘입어 증가했으나 지난달 이후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산업계 카드 소비는 수산물 소매업이 1년 전과 비교해 19% 일식음식점이 17% 각각 감소했습니다. 경기침체 영향이 맞물린 만큼 추가적인 소비 동향 파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올해 수산물 생산과 유통단계에서 실시된 600여건의 방사능 검사에선 모두 적합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방류 초기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일본 쪽에서 계속 농도 변화라든가 이런 것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관심은 낮아진 게 사실…" 제주연구원이 국민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수산물 소비를 줄이겠다고 답했습니다. 소비 감소폭은 40% 중후반대로 추정되는데 연간 피해액으로 환산하면 3조 7천200억원에 이릅니다.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사먹을 수 있도록 더 강화된 대책을 마련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12.27(수) 15:22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소음 문제 항의한 흉기 들고 찾아간 3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벽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옆집에 흉기를 들고 가 행패를 부린 30대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젯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흉기를 들고 옆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옆집 이웃인 피해자가 범행 전날 벽간 소음 문제로 항의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12.27(수) 14:59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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