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전국 구급대원 실태조사…'제도 개선' 검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2.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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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화재 현장에서 구급대원 고 임성철 소방장이 순직한 가운데 소방 당국이 실태 파악과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소방청은 지난 22일, 전국 지자체 소방본부에 공문을 보내 구급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어떤 임무를 부여받는지 실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대도시의 경우 구급대원이 화재 진압을 하지 않지만 제주처럼 관할 구역이 넓은 지역은 구급대원도 화재 진압 또는 지원 업무를 병행하는 등 지역별로 임무가 제각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5년차 구급대원이었던 고 임성철 소방장은 지난 1일 표선면 세화리 창고 화재 현장에 선착대로 도착해 진화 작업을 하다 순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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