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이나
소방차량의 현장 출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이
내년부터
도내 모든 교차로에 도입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도내 교차로 1천 50여 개소의 신호체계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긴급차량이 출동할 경우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녹색 신호로 제어해
신호대기 없이 무정차 통과가 가능해집니다.
자치경찰단은
시범 운영 결과 출동시간이 2분 이상 단축됐다며
앞으로 24시간 시스템을 운영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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