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KCTV와의 신년 대담을 통해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제주도와 행안부의 합의안이 만들어졌고
다음 달 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최종 권고안을 제출하면
도민들이 숙고한 의견인 만큼 존중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실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4.3트라우마센터 운영비에
국비가 반영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 부처간 의견 차이로 이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며
행안부가
국가 시설 운영에 대한 법률과 제도를 토대로
기재부에 전달하면
해소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오 지사는
내년에는 도정에서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이
보다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고,
통합돌봄과 초등 주말 돌봄센터 등
제주도 만의 복지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