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특별법 통과 자신…미래 산업 가시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2.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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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가 KCTV와의 신년 대담을 통해 내년 도정 운영 방향과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다음달 초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국립트라우마센터 운영에 따른 국비 미반영에 대해서는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또 미래 신산업과 복지 정책을 강조하며 내년에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지사가 KCTV와의 대담을 통해 새해 도정 운영 방향과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선 최근 공론화 과정을 마친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다음 달 위원회가 제출할 최종 권고안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구역에 대한 생각이 지사의 의견과 차이가 있지만 도민들이 숙고한 의견인 만큼 그대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국회 통과가 무산된 행정체제 제주특별법에 대해서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합의안이 만들어졌고 이를 통해 다음달 9일 예정된 본회의 통과를 기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다행이 최근에 행안부가 제주도와 입장 차이를 좁히고 합의안, 문구를 만들었기 때문에 (국회 통과) 여건이 충족됐다."

내년 5월 설립을 앞둔 제주 4.3 트라우마센터에 국비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만을 토로하며 정부 부처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국가 시설에 지방비를 투입할 수 없다며 행안부가 국가 시설 운영에 대한 법률과 제도를 토대로 기재부를 이해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행안부가 명확하게 현재의 법률 상황과 제도 운영의 취지와 내용을 제대로 기재부에 전달한다면 해소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제주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이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옛 탐라대학교 부지 본관 건물 일대를 우주센터로 조성하기 위한 인허가 절차,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고요."

이 밖에도 통합돌봄과 초등 주말 돌봄 등 제주도 만의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내년 예산이 전액 삭감된 트램 도입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편집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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