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소비자물가 3% 상승…신선식품 껑충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12.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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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를 기록하며 고물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에 비해 3% 상승했습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2.9%포인트 둔화됐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입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가 3.3% 올랐고 신석식품지수는 7.3%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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