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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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초미세먼지 '나쁨'…내일 흐리고 비·산간 눈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40마이크로그램을 육박하고 있고, 종일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보돼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 합니다. 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겠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16도 내외로 더 오르겠고 31일까지 5~ 10mm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31일 1에서 5cm 내외 눈이 오겠습니다.
  • 2023.12.29(금) 11:37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내년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도내 8개소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8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개소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내년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5곳과 공공형 계절근로 3개소가 동시에 가동됩니다. 농업인력 지원사업은 농협과 연계해 운영되며 개소당 7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내년 영농인력으로 올해보다 75% 늘어난 7만 2천명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3.12.29(금) 11:32  |  양상현
KCTV News7
04:55
  • 날씨ON (해넘이, 해돋이)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이틀이면 올 한해가 다 저물고 새로운 해가 찾아옵니다.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 구경 계획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이날 하늘상태는 어떨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선 12월 31일입니다. 이날 일몰시각은 오후 5시 36분인데, 아쉽게도 이번 주말 흐린 날씨에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 후면으로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해넘이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비는 내일부터 새해 첫날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낮아지는 모레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고 산간에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이같은 날씨가 새해 첫날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새해 첫날도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일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과 구름 사이로 일출이 부분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은 7시 38분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5에서 6도로 전날보다는 조금 떨어지겠지만 평년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고요. 주말부터 1월 1일 사이 산간은 낮은 기온과 눈으로 인한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산간도로 이용하시거나 한라산 등반 계획하신 분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올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12.29(금) 11:31  |  김수연
KCTV News7
02:47
  • 숨가쁘게 달려온 2023년…아쉬움 - 성과 '교차'
  • 올해도 제주도는 행정체제 개편과 2공항 같은 굵직한 이슈와 함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각종 사건사고로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올 한해를 정리해 봤습니다. <오프닝 : 문수희> "어느덧 2023년 계묘년 한해도 저물고 있습니다. 신3고라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 한 해를 시작해 행정체제개편과 2공항 같은 묵은 현안과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작된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작업. 수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청회와 토론, 여론조사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공론화 과정마다 불거진 각종 논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행정구역 3개 분할로 가닥이 잡혔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최종 권고안 제출 일정을 내년으로 미뤄두고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민 투표를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결국 올해 해결을 보지 못하고 내년를 기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제2공항은 올해 초 사업 재추진이 공식화 되면서 다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안 공개에 이어 도민의견수렴까지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추진되는 듯했지만 예산 협의 단계에서 정체되며 기본 계획 고시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굵직한 현안이 하반기 들어 이렇다할 진척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민선 8기 도정은 미래 신산업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그린 수소를 도입한 버스가 도로를 달렸고,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위성이 처음으로 제주 해상에서 발사되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도심항공교통수단인 UAM도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75주년을 맞은 제주 4.3은 가족 관계 특례 도입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가시화라는 성과 속에 일부 정치인들의 망언과 역사 왜곡, 그리고 평화재단을 둘러싼 갈등까지 4.3의 가치를 흔드는 논란이 잇따랐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에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며 충격을 줬습니다. 올해는 유독 마약 관련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외국인 범죄까지 고개를 들며 도민 사회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여기다 악화된 경제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도민들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굵직한 현안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줄이고 모든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도민 모두 바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3.12.29(금) 11:25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개발공사, 내년부터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확대
  • 제주개발공사가 올해 처음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내년부터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범위를 확대합니다. 이와함께 공모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는 공모 참여기준을 주민 동의율 30% 이상으로 통합 운영하고 공모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후보지 공모 신청 범위도 기존 원도심 뿐만 아니라 도내 쇠퇴 지역 중 별도 신청 지역까지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고 후보지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개발공사는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 후보지 공모를 통해 삼도동 일원 2곳을 시범지구로 선정하고 사업성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3.12.29(금) 11:11  |  최형석
KCTV News7
04:03
  • 격동의 2024년…제주 큰 변화 예고(1월 1일)
  • 2024년 갑진년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있어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18년만에 행정체제가 바뀌느냐의 기로에 서 있고 8년째 이어져 온 제2공항 문제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제주를 대표해 일할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4월에 예정돼 있습니다. 격동의 2024년, 양상현 기자가 미리 짚어봤습니다. 오영훈 도정 들어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으며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작업은 역대 도정과는 달리 가시적인 성과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여러 논란은 제기되고 있지만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도민 공론화작업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3개 구역으로 결론난 만큼 이같은 안이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을 통해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최근 정부와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오는 8일 법사위 전체회의, 다음날인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구체적인 날짜까지 제시하며 통과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와 입장차이를 좁히고 단일안 문구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이제 여건이 충족됐다고 보고 있어서 8일 법사위, 9일 본회의 예정돼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후 작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6월이나 7월쯤 주민투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민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도입안이 확정되면 2년 후인 2026년 지방선거부터 제주도는 현재 2개 행정시에서 3개의 기초자치단체로 나뉘고 도지사는 물론 시장까지 직접 뽑는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20년만에 행정시가 아닌 기초자치단체가 부활되고 시장을 직선제로 뽑는 변화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와 기초자치단체간에 사무배분이나 인력, 예산문제를 어떻게 조정하느냐는 또 다른 논란거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 사업 역시 올 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최근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기본계획이 고시되면서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기재부와 국토부간 예산 협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산 협의가 마무리된다면 총선이 변수지만 3월 안팎에 기본계획이 고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설계작업과 함께 환경영향평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도내 최대의 국책사업이 본격화되며 이를 둘러싼 갈등과 논란은 재점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서정관 / 국토교통부 공항건설팀장> "(기본계획)고시를 위해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기본계획 고시가 되면 설계에 들어가게 되고 환경영향평가도 같이 진행됩니다." 올해 제주현안 가운데 또 하나의 특징은 오는 4월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2020년 21대 총선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년간 5회 연속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 승리가 이번까지 이어질지,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현역 국회의원의 재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각 선거구별로 예비주자들이 출마를 잇따라 선언하며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낼 지 2024년 제주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12.29(금) 10:42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전산배정 결과 발표
  • 내년도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읍,면지역을 제외한 제주시 중학교 배정인원은 남학생 2천267명, 여학생 2천201명입니다. 희망 학교 배정 비율은 전체 학생의 96%인 4천333명이 1지망과 2지망에 배정됐습니다. 배정 결과는 제주시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출신 초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입학 등록은 다음달(1월) 2일부터 사흘동안이며 이사 등의 이유로 등록을 포기하는 학생들은 거주지 이전 관할 교육지원청에 재배정을 신청하면 됩니다.
  • 2023.12.29(금) 10:39  |  이정훈
  • 제주시, 식품위생법 위반 라이브카페 5개소 적발
  • 제주시가 라이브카페 업소를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 5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손님이 노래를 부르도록 허용한 업소 2개소, 시설 기준 위반 업소와 위생 상태 불량 등이 각 1개소 였습니다. 제주시는 위반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3.12.29(금) 10:28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사라캠퍼스 이전 '확정'....입시제도 큰 변화
  • 새해 들어 국립대학교인 제주대학교의 큰 변화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15년 숙원사업인 사라캠퍼스의 현 제주대학교 내 이전계획이 확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후속작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획기적인 입시제도의 도입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8년 제주대와 제주교대가 통합된 이후 사라캠퍼스의 이전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사라캠퍼스 건물이 노후화된데다 교육대학 학생들이 아라캠퍼스에 개설된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두 캠퍼스를 오가야하는 불편함 때문입니다. 사라캠퍼스에 있는 교육대학을 현 제주대학교로의 이전을 검토한 지 15년 만에 최종 확정됐습니다. 김일환 제주대총장은 정부 새해 예산에 사라캠퍼스 이전에 필요한 430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대학은 아라캠퍼스 내 공과대학 4호관 남쪽 공터 부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김일환 총장은 오는 2027년까지 교육대학 건물을 완공하고 2028학년도부터 통합 캠퍼스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2027년 말까지 완공하고 2028년 3월부터 진정한 제주대학과 제주교육대학의 통합이 이뤄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수능에서 벗어나 수험생의 잠재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획기적인 입시 도입 계획도 추진합니다. 오는 2027학년도 의예과를 중심으로 수능 점수와 상관없이 학생부 종합전형만으로 선발하겠다는 겁니다. [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우리 제주대학교부터 먼저 고등학교의 이런 과정을 거친 학생들한테 기회를 주자. 그래서 의과대학부터 제일 먼저 수능을 안 보고도 좋은 학과나 대학에 들어올 수 있도록 길을 열자." 특수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계획도 내놨습니다. 일선 학교마다 특수교사를 확보하지 못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대 교육대학원에 특수교육 전공을 신설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2.29(금) 10:14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올해 제주 소비자물가 3% 상승…신선식품 껑충
  • 올해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를 기록하며 고물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에 비해 3% 상승했습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2.9%포인트 둔화됐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입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가 3.3% 올랐고 신석식품지수는 7.3%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2.29(금) 09:37  |  김지우
  • 가끔 구름 많음, 낮 기온 12도 안팎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들어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29(금) 06:27  |  김경임
KCTV News7
04:55
  • PICK 연말 특집
  • - 유튜브 조회수 top10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주는 연말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KCTV뉴스는 올 한 해 시청자 여러분께 1만 2천 건이 넘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저희 채널을 통해서 이 뉴스들을 소개해드리기도 했지만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믈 통해서도 빠짐없이 전달해드렸는데요. 오늘은 2023년 한 해 동안 누리꾼 여러분께서 뜨겁게 반응해주신 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가장 호응이 많았던 소식은 지난 4월 김경임 기자가 보도한 서귀포시의 한 산록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운전자가 인근 교량 아래서 숨진채 발견된 뉴스였습니다. 조회수는 72만 회를 넘었고 좋아요 클릭은 2천300개, 댓글도 1천 개 넘게 달렸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과 사고 차량과 사망자 발견 장소 사이의 거리, 교통사고 신고가 되지 않았던 점 등 여러 의혹들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한 시사프로그램이 지난 2009년 인근 다른 산록교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의 용의자로 친모와 계부가 지목되며 시작된 재수사를 소개하면서 누리꾼들 궁금증이 더 커진 건데요. 우선 같은 교량은 아니었고 모방범죄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으로 조회수가 높았던 뉴스는 제가 취재한 올해 첫 마늘수매 현장 뉴스인데요. 조회수는 18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이상기온과 작황부진, 가격 하락 등으로 마늘 농가가 3중고를 겪고 있다 이런 내용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의 주요 소득 작물이기도 하지만 우스갯 소리로 마늘의 민족이라고 불리는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 주신 것으로 풀이됩니다. 눈에 띄는 점은요. 온라인 탑10 뉴스 가운데 저희 영농정보 소식을 비롯해 마늘 관련 뉴스가 3건이나 차지했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처음이 아니었고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농업시스템과 유통 구조 등의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올해 경제 관련 소식들도 많은 시청자분들과 누리꾼들이 관심 가져주셨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금값 하락 뉴스가 조회수 10만을 기록하며 세번째 순위를 차지했고 이정훈 기자가 보도한 14년 만에 큰 폭으로 하락한 제주 주택과 땅값 하락 소식은 다섯번째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한 누리꾼은 주택과 토지 가격 하락 뉴스에 제주가 섬이라는 특성상 인구 유입이 어렵고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감소하면서 투자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고 진단하기도 했고요. 다른 누리꾼들은 실제 거래 가격은 변함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거나 그동안 많이 올랐다며 가격이 떨어질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으로는 한 농가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300개 묘목 관련 뉴스가 유일하게 탑10에 포함돼 6위를 차지했고요. 제주경찰청의 국가유공자 장례차량 에스코트 관련 뉴스가 당시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많은 반응 보내주시면서 10위에 올랐습니다. 보통 행정과 정치관련 뉴스는 실제 방송에서는 우선 순위에 배치돼 보도되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사실 반응이 좀 약한 편인데요. 행정 관련 뉴스에서는 양상현 기자가 미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제작한 도심항공교통, UAM 관련 뉴스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하반기에 급상승해 7번째 인기 많은 뉴스로 올라섰고요. 이정훈 기자의 불법주정차 차량 시민 신고 횟수 제한 해제같은 실생활에 밀접한 소식도 많은 누리꾼들이 호응해주셨습니다. 이밖에도 저희와 제휴를 맺은 다른 방송국 뉴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KCTV 제주뉴스가 소개되고 있는데요. 김용원 기자의 갯녹음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바다 이야기와 구좌읍 동복리에서 발견된 용암동굴 뉴스는 각각 무려 165만, 124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부 김지우 기자가 전해드린 제주 관광위기 관련 뉴스는 130만과 100만을 넘어서며 많은 시청자분께서 관심 가져주셨습니다. 저희 뉴스는 동영상 플랫폼뿐 아니라 각종 소셜 미디어의 KCTV채널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휴대폰 메신저와 이메일, 전화로도 제보 가능하니까요. 내년에도 시청자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갑진년, 청룡의 해 용이 하늘로 승천하듯 상상만으로도 멋진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 준비한 PICK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12.28(목) 17:45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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