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사기' 9억 원 편취 사기단 징역 5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1.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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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허위 판매글을 올린 뒤 1천 여 차례에 걸쳐 9억 1천 900여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사기단의 조직원 A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조직적 범행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는데도 피해 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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