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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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민 신년인사회…"새 도약 이룰 것"
  • 갑진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민 신년인사회가 오늘(2일) 오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와 김경학 도의장, 김광수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상공인, 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2025 APEC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제영토를 확장해 지역내총생산 25조원,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4.01.02(화) 15:26  |  김지우
KCTV News7
03:07
  • APEC 유치 20년 만에 재도전…올해 결정
  • 올해 또 하나의 관심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 여부입니다. 현재 APEC 정상회의 유치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부산과 경주, 인천시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년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개최지는 올 상반기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난 2005년 고배를 마시고 20년 만에 설욕전에 나서는 겁니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만큼 막대한 유치 효과를 기대케하고 있습니다. 제주연구원은 APEC을 제주에 유치하면 1조 783억 원의 생산 유발과 4천812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9천여 명의 취업유발 효과 창출을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경주, 부산 등 4곳의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서 3월 사이 외교부의 현장 평가와 프레젠테이션 등이 예정돼 있고 개최도시 발표 시기는 총선 이후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태완 / 제주도 경제일자리과장> "제주의 차별화를 중점적으로 부각하는 제안 신청서 작성에 집중하고 있고요. PT(프레젠테이션) 준비와 그리고 현장 실사 준비도 철저히 해나감과 동시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도 같이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미 최적화된 국제회의 시설과 다수의 국제회의 경험, 개최 시기가 11월인 만큼 다른 지역보다 온화한 날씨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열악한 재정 속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제2컨벤션센터 역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그동안 APEC 정상회의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로운 휴양지 등에서 자주 개최됐다는 특징도 제주로서는 유리한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영훈 도정들어 추진하고 있는 UAM과 민간 우주산업, 그린수소 에너지 등 미래신산업이 APEC에서 추구하는 목표와 부합하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APEC이 추구하는 목표, 무역과 투자, 혁신 디지털 경제 그리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APEC이 가지는 목표를 가장 잘 부합해 낼 수 있는 도시는 제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유치전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고 세계엑스포 유치 실패가 변수가 되면서 제주도의 보다 공격적인 유치 전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1.02(화) 15:22  |  허은진
KCTV News7
02:43
  • 갑진년 첫 일상 시작, 힘찬 한해 다짐
  • 2024년 갑진년 한해가 밝은 가운데 오늘은 새해 첫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오일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면서 상인들이 바쁘게 새해를 출발했습니다. 도민들도 힘찬 한해를 다짐하며 곳곳에서 각자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제주시 민속 오일장. 좁은 골목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모처럼 활기를 띱니다. 상인들은 분주하게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매대를 정리하는 상인들도, 꼼꼼히 물건을 고르는 손님 모두 밝은 표정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진 간식코너에는 유독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상인들은 20여 년 전의 초심을 되새기며 오늘도 성실히 하루를 채워갑니다. <인터뷰 : 이진 / 시장 상인> "오늘 하루 즐겁게, 서로 손님들하고 문제없이. 일단은 모든 국민이 잘 됐으면, 잘 풀렸으면 좋겠고 장사도 잘 되면 좋고. 우리 가족 건강했으면 좋겠고." 시장을 찾은 도민을 비롯해 관광객들까지. 새로 시작한 한 해에 대한 설렘이 가득합니다. 일년 동안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인터뷰 : 전세영 / 광주광역시 > "아무래도 돈 많이 벌고 건강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개인적인 바람은) 저 블로그 같은 거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더 잘 되는 거?" 새해 들어 시작된 첫 업무로 분주한 은행. 시민들은 오전부터 부지런히 번호표를 뽑고 차례를 기다립니다.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하는 올 한해. 목돈 마련을 위해 새롭게 적금 통장을 만드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은행 직원들도 꼼꼼히 상품을 안내하고 덕담도 건네며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응대합니다. <인터뷰 : 홍선영 / 농협은행 제주영업부 > "한 해 동안 목돈을 모으고자 적금 계좌 만들러 오시는 고객도 많이 계시고. 또 이제 1월 1일이 되면서 교통복지카드가 갱신되는 부분도 있고 나이가 돼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객님들이 많이 오시는 편입니다. 사무실에 새로 오시는 지점장님도 계시고 새로 오시는 직원분들도 계실 텐데 한 해 동안 즐겁게 근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된 2024년. 도민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초심을 기억하며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1.02(화) 15:15  |  김경임
KCTV News7
02:13
  • "제주경제, GRDP 25조원 시대 열 것"
  • 제주도내 각계각층 인사들이 모여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힘찬 전진과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지역내총생산 25조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등 제주경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도내 기관장과 단체장, 기업인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2025 APEC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제영토를 확장해 지역내총생산 25조원,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의 경제 영토를 대한민국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세안 플러스 알파를 넘어 아랍과 미국까지 유럽까지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우리 제주인들이 뛰는 활약상을 보고 싶습니다.”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낸 상공인들은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또한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양문석 /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우리 제주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차 산업, 관광 등 전통산업에 기반을 두면서 IT, BT, 금융, 의료, 교육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새해에도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씽크 :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대신에 그래도 경제 전망이 좋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 맞이한 청룡의 해 갑진년. 공직사회와 지역 경제계가 민생경제 회복과 힘찬 전진을 다짐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1.02(화) 15:06  |  김지우
KCTV News7
02:53
  • 4·3 과제 산적…추념식 대통령 참석하나?
  • 제주 4.3은 올해도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가족관계 바로잡기, 수형인 명예회복 재심 뿐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 그리고 왜곡 처벌법 통과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추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출생신고를 제때 못한 유족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정정 신고가 이뤄졌습니다. 정부 실태조사에서 파악된 불일치 사례는 208 명. 지난해 12월까지 절반 가량인 109건이 행정에 접수됐습니다. 이해관계인 통보 절차 등을 거치면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4.3 중앙위원회에 처음으로 상정돼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정정 신고 대상이 당시 입양과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가족으로도 확대하는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김창범/4.3 유족회장> "4·3 당시 신고하지 못한 혼인·입양신고 특례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돼서 고령 유족분들이 하루빨리 권리 구제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3 기록물 1만 7천여 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 여부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현재 유네스코에 신청서가 제출된 가운데 올해 유네스코 심사가 진행되고 내년 상반기 최종 결정됩니다. 지금까지 우리 정부가 신청한 유산 가운데 등재가 안된 전례가 없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반영관 / 4.3 평화재단 조사연구팀장> "국가 폭력에 대한 아주 슬픈 인권 유린의 기록물이기도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유족들의 증언과 민사회단체 연대를 통한 진상 규명 운동을 통해서 과거사를 아주 성공적으로 이겨낸 하나의 사례로서 주안점을 맞추고 신청을 했습니다." 남은 과제도 산적합니다. 4.3 직권재심을 통해 약 1천 3백 명이 70여년 만에 무죄 선고로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재판을 기다리는 희생자가 1천 명이 넘고 남은 희생자 상당수가 무죄 입증 자료가 없거나 당시 동일인임을 판명하기 어려워 이전 보다 재심 절차가 더 길고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이 밖에 4.3 왜곡 처벌 조항을 명시한 특별법 개정안도 상임위원회에서 계류중으로 이번 21대 국회에서 폐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북한 지령설을 주장한 태영호 의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처벌법 제정 문제도 올해 총선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4.3 흔들기로 시끄러웠던 한 해가 가고 4.3 과제가 산적한 올해. 76주년 추념식에는 대통령이 참석해 화해와 상생을 약속해주길 도민들은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4.01.02(화) 15:01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공무원 시험 응시 연령 18세 이상으로 하향
  • 올해부터 5급과 7급 국가 공무원 채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연령 기준이 종전 20살 이상에서 18살 이상으로 하향됩니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피선거권 연령이 25살에서 18살로 하향된 점이 고려됐습니다. 다만 교정·보호 직렬의 응시 연령 기준은 모든 직급에서 20살 이상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2024.01.02(화) 14:21  |  이정훈
KCTV News7
03:25
  • 신년기획> 행정체제개편 올해 '판가름'…산 넘어 산
  • KCTV 뉴스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제주도내 주요현안을 짚어보고 전망하는 순서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특별자치도 출범 18년만에 판가름나게 될 행정체제 개편작업입니다. 지난해 공론화 작업을 마친 제주도는 올해 6~7월쯤 주민투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배분이나 인력재배치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쉽지 않은 과정의 연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2026년 7월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 지난해 행정체제개편의 밑그림을 그렸던 한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결정해야 할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도민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쯤 도지사에게 제출될 계획인데 최종 권고안에는 주민투표 안까지 포함될 예정입니다. 주민투표법상 현안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만 묻게 돼 있어 개편안과 현행체제 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투표 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투표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던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제주도는 최근 행안부와 문구에 대한 합의를 매듭지은 만큼 오는 8일 법사위, 9일 본회의 통과를 낙관되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오는 6월이나 7월쯤 주민투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만약 주민투표로 기초자치단체 도입이 결정된다면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8년만에 행정체제 개편이 결정되게 됩니다. 그리고 2년 후인 2026년 지방선거부터 제주도민은 현재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에서 시장과 시의원까지 뽑는 형태로 확대됩니다. 하지만 주민투표까지 적지 않은 과정을 남겨놓고 있어 일정대로 시행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우선 제주도와 기초자치단체간 사무배분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광역과 기초 사무는 각각의 법률에 따라 정해져 있지만 제주도는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면서 제주형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용역진은 기초 단체가 도입되더라도 대중교통과 상하수도, 생활쓰레기 등의 업무는 현행처럼 제주도 업무로 유지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투표법상 유권자의 25% 이상 투표해야 개표할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냐도 과제입니다. 4월에 총선이 있는 만큼 선거에 대한 피로감이 쌓여 있는데다 주민투표법상 제주도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회와 토론회를 개최하도록 돼 있는 만큼 시간적으로 결코 녹록치 않은 작업과 절차입니다. <인터뷰 :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국장> “보통의 자치단체가 제주도에 없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상화 하는 과정인데 기초자치단체를 폐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무배분이나 법령 정리, 재정 부분이 복잡할 따름이지 가야할 길이 맞는다면 도민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이해할 거라 생각합니다.”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역대 도정에서 잇따라 실패했던 행정체제개편작업. 오영훈 도정에서 20년 가까이 이어진 논란과 논의에 종지부를 찍게 될 지 한 올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 2024.01.02(화) 14:09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중고거래 사기' 9억 원 편취 사기단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허위 판매글을 올린 뒤 1천 여 차례에 걸쳐 9억 1천 900여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사기단의 조직원 A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조직적 범행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는데도 피해 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4.01.02(화) 13:52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성산 공영주차장서 차량 화재, 1명 이송
  • 어젯밤 10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에 있던 40대 운전자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 한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02(화) 13:43  |  김경임
KCTV News7
00:54
  • 레포츠공원 운영 갈등 일단락…'무상 사용' 협약
  • 변상금 부과에 소송전까지 제기된 용담 레포츠 공원 운영 갈등이 일단락됐습니다. 제주시는 부지 소유권을 갖고 있는 제주지방항공청과 앞으로 5년 동안 용담 레포츠공원을 위탁 관리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원 시설물이 조성된 9천 제곱미터에 대해서는 제주시가 유상 사용하고 나머지 녹지지역 국유재산 1만 2천여 제곱미터는 제주시가 항공청 위탁을 받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유상 사용료와 관리위탁금을 상계 처리해 레포츠공원 무상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강병삼 시장은 이번 무상 사용 협약이 정부와 지자체 간 국유지 활용방안의 상생 모델 선례로 자리 잡아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4.01.02(화) 11:40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평년 기온 웃돌며 쌀쌀…미세먼지 '보통'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평년 기온을 2도 가량 웃돌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산지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제주 전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1.02(화) 11:31  |  김경임
KCTV News7
00:40
  • KCTV 갑진년 시무식…"발 빠른 대응 강조"
  • KCTV제주방송이 시무식을 갖고 올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성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금의 현실이 위기임을 잊지 말고 더 높이, 더 멀리 도전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사우 여러분의 멋진 도전과 책임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올해의 사자성어로 '먼저 시작하면 다른사람을 이길 수 있다'는 뜻의 '선발제인'을 정하고 방송은 물론 각종 인프라 구축에 한 발 앞장서서 대처함으로써 제주의 방송사이자 향토기업으로 거듭나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4.01.02(화) 11:2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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