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개편 용역 마무리…주민투표안 제안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1.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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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 용역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오늘(11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최종 연구 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고 도민 최종 대안과 함께 사무와 재원 배분, 주민투표 안을 제시했습니다.

용역진은 사무 배분의 경우 기초단체가 설치되더라도 상하수도와 대중교통, 생활폐기 업무는 제주도가 직접 처리하는 것이 지방교부세 정률 특례 유지를 위해 유리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주민 투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최종대안에 대한 찬반투표 보다 선택투표 방식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역진은 주민투표와 사무배분 등을 위해서는 정부 설득이 중요한 만큼 합리적인 논리 개발과 도민 의견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최종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주 최종 권고안을 도지사에게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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