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제주 총선 시계…현역 의원 출마 선언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1.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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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이 이제 석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10여 명이 넘는 예비후보들이 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총선룰이 사실상 확정되며 현역 국회의원들도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르면서 제주정가에서도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송재호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현역으로는 처음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의원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4년으로는 부족했다며 다하지 못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현역의원의 경우 일명 현직 프리미엄을 누리며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르지 않지만 총선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일찍 후보로 등록해 적극적으로 경선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갑 선거구 예비후보)>
"존경하는 제주시민 여러분. 저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진정 빛나는 제주를 자랑스럽게 미래로 세계로 내보이고 싶습니다. 반드시 제대로 된 정치로 반듯하게 보답하겠습니다."

이로써 제주시 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 등 그동안 거론돼 온 모든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벌써부터 당내간, 또는 정당간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면서 경선을 포함한 최고의 승부처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와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도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김한규 의원은 설 명절 전쯤, 위성곤 의원은 다음주 쯤 예비후보로의 등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22대 총선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룰이 사실상 확정되고 공천심사 일정이 본격 가동되면서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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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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