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제주를 잇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400여편이
결항됐거나
사전에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제주공항은 밤새 내린 눈의 영향으로
오전 한때 활주로가 폐쇄됐다가 재개됐지만
강풍특보와 대설특보,
급변풍특보 등이 발효되면서
계속해서 항공기 운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본섬과 부속섬을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추자도와 우수영,
삼천포 등을 오가는 일부 여객선도 결항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