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산간에 내려졌던 대설경보가 중산간으로 확대되는 등 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강추위를 동반한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지난 21일부터 한라산 사제비에는 33.5cm, 어리목에는 32cm의 눈이 쌓였고 모레(25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10에서 30cm, 많은 곳은 40cm 이상, 중산간에 5에서 15cm,
해안에는 3에서 8cm 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과 함께 모레까지 10에서 40mm 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에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고 내일도 흐리고 아침 기온은 0도 낮 기온은 4도 내외에 머물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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