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7일, 어선 침몰 사고로 실종됐던 60대 선장이 실종 열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1시 50분쯤 서귀포 섶섬 남동쪽 2킬로미터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체를 인양해 지문 감식을 한 결과 지난 달 27일, 서귀포 표선 해상에서 발생한
침몰사고 실종 선장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육상과 해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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