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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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단독주택서 작업하던 60대 추락사고…닥터헬기 이송
  • 어제 오전 11시 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단독주택에서 나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사다리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65살 남성은 의식이 떨어지고 있었으며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2.08(목) 06:34  |  김경임
  • 구름 많고 쌀쌀, 낮 최고 9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9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08(목) 06:28  |  김경임
KCTV News7
02:43
  • 민심 바로미터 제주…투표 의향·총선 이슈는?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언론 4사가 진행한 총선 여론조사, 오늘은 총선 투표 의향에 대한 설문 결과를 짚어봅니다. 투표에 참여할 지, 투표한다면 후보자의 어떤 면을 중요하게 고려할 지 그리고 이번 총선에 영향을 줄 제주지역 이슈는 무엇인지 표심을 살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제21대 총선 당시 제주지역 투표율은 62.9%로 16년 만에 60%를 넘겼습니다. 이번 총선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냐, '정권 견제'냐를 놓고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민심의 바로미터인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투표 의향을 살펴 봤습니다. 총선에서 투표를 할 것인지 물었더니 확실히 투표하겠다 73% 그때 가 봐서 결정하겠다는 23%로 나타났습니다. 이대로라면 72.6%를 기록했던 지난 대통령 선거 수준의 높은 투표율이 점쳐지는 상황입니다. 연령대별로 50대 이상에서는 확실히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0%를 넘기며 높은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힌 반면 20대 젊은 유권자 층은 절반을 밑돌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후보 선택시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능력을 보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공약과 소속 정당이 중요하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지역 주요 총선 이슈로 응답자의 25%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불안을 꼽았고 제2공항 갈등 14%, 일자리 문제 12%, 난개발과 후쿠시마 오염수, 그리고 부동산 가격 상승은 8%였습니다. 다만 선거구 별 총선 이슈로는 민생 문제에 더해 서귀포시 선거구는 제2공항 예정지인 만큼 제2공항 갈등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꼽았고 제주시 선거구보다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며 공항 이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도에 거주하는 18살 이상 남녀 1천 516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5.8%,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51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8% (9,577명 중 1,516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정당지지도, 총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등
  • 2024.02.07(수) 19:00  |  김용원
KCTV News7
03:01
  • [서귀포시] 엇갈린 지지도…수성이냐 탈환이냐
  • 서귀포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이경용, 정은석 3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후보 선호도와 정당 지지도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결정돼 지지자 결집 효과 등이 나타나면 치열한 본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제2공항이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사실상 본선행을 확정 지으며 3선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일찌감치 표밭을 다지고 있고 최근 정은석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특보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모두 3명의 후보가 서귀포시 선거구 탈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위성곤 의원은 조사 대상 후보군 가운데 가장 높은 37%의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20%,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16%를 나타내며 추격하는 모양새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후보 선호도와 달리 국민의힘이 높은 정당 지지도를 나타내면서 쉽사리 선거 판세를 짐작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시 갑과 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20% 이상 큰 차이를 보이며 앞서고 있지만 서귀포시의 경우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2%로 오차 범위 안이긴 하지만 제주에서 유일하게 뒤쳐지고 있습니다. 또 위성곤 의원에 대한 지역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본인의 정치적 기반인 동홍동과 혁신도시가 위치한 대륜동, 영어도시 대정읍 등이 포함된 권역에서 비교적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을 배출한 서홍동과 효돈동, 성산읍, 표선면 등이 포함된 권역에서는 비교적 낮은 선호도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 부동층이 27%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고 국민의힘이 경선 마무리를 통해 지지층이 결집한다고 가정하면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치열한 본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51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8% (9,577명 중 1,516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정당지지도, 총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등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5% (3,053명 중 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7(수) 17:32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여중생 성폭행·돈 뜯은 40대, 2심서 징역 17년 (2건)
  • 일면식 없는 여중생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부모를 협박해 돈을 뜯은 4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5월 귀가하는 여중생을 따라가 성폭행하고 부모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41살 A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늘어난 징역 1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피해정도 등을 고려해 원심을 파기하고 형량을 높였다고 판시했습니다. [동거녀 딸들 성폭행 60대 항소심도 10년형] 법원은 또 지난해 4월과 2021년 1월, 동거녀의 10대 딸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 받은 60대 A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 원심형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범행 내용과 피해 회복 정도 등을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이 적절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2.07(수) 17:18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오 지사, 도민과의 대화…쏟아진 의견·질문
  • 설 명절을 앞두고 오영훈 지사가 도민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도민들은 각종 현안에 대한 질문과 생계와 관련된 각종 애로사항을 토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지사가 도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도민들은 주로 생계와 관련된 고충이나 궁금했던 점을 도지사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었습니다. <김향숙 / 어업인> "외국 선원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탈자가 없어야 된다는 것, 꼭 부탁 드립니다." <이윤수 / 한국광어양식 연합회장> "수요의 한계에 부딪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수출 확대와 시장 개척에 조금만 신경 써 준다면..." 오영훈 지사는 보다 많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위한 차별적인 정책 마련을 약속했고, 올해 제주산 농수산물을 중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근에는 영국에 (광어를) 수출하고 있는 사업자도 만나봤습니다. 두바이에 수출하는 분도 만나봤고요. 올해는 중국과 아시아권에 수출길을 어떻게 뚫을 것인가에 저의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김정년 / 제주도 간호사협회 부회장> "지금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도민 사회에서의 노인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건강권의 문제와 안전의 문제도 있습니다." <고권필 / 제주도연합청년회장> "청년 최고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농촌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나 교육, 의료 문제 때문에 도시로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15분 도시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정주여건의 개선을 위한 고민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광 산업 다변화와 해외 항공 노선 증편 요구에는 일본 도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직항 항공편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고 변화된 여행 패턴에 맞는 상품 개발을 위해 업계와 보다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단된 버스 중앙차로제 공사에 대해서는 양문형 버스와 섬식 정류장 설치를 검토 중에 있고 빠르면 내년 초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국 최초로 섬식 정류소와 양문형 버스 사업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서 진행하고 있고 올해 처음으로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부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 중 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2.07(수) 17:15  |  문수희
KCTV News7
02:22
  • [제주시 을] 현역 우세·새얼굴 출마 잇따라 '다자구도'
  • 제주시 을 선거구는 보궐선거로 당선된 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16년 만에 총선 주자가 교체됐습니다. 세개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진보정당에서도 총선 주자가 이름을 올리면서 다자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KCTV 등 언론4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주시을 선거구 판세를 정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전 보궐선거에서 중앙당 전략공천을 받아 제주에 처음 출마했던 김한규 의원. 당시 상대 후보와 초접전 끝에 신승을 거두며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읍면지역과 원도심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반면 아라동과 삼화지구, 이도동 같은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얻으며 역전승을 이뤄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제주시을선거구는 재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과 처음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들간 다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16년 만에 총선 주자가 교체됐고 다른 선거구와 달리 진보정당에서도 두 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대진표가 짜여진 이후 실시된 KCTV 등 언론4사 첫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일찌감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앞서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다만 정당별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연령대별 선호도가 뚜렷이 갈린 만큼 향후 총선 과정에서 표심에 얼마나 반영되느냐가 최대 변수입니다. 현역 프리미엄과 보궐선거 이후 2년 만에 치르는 선거에서 견고한 지지 속에 민주당이 수성할지. 아니면, 여당과 군소정당에서 출마한 새인물이 격차를 줄이며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특히 이전 선거에서도 입증됐듯 인구가 많고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젊은 아라와 봉개, 삼화, 이도동 표심 그리고 이번 여론조사에서 세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30%가 넘었던 부동층의 선택 여부가 을선거구의 최대 풍향계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4.7% (3,408명 중 50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7(수) 16:49  |  김용원
  • "고입 선발 개선, 특성화고 전환 신중" (12일용)
  • 김광수교육감이 현재 100% 내신 성적만을 가지고 치르는 고입 선발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일각에선 제기되는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요구에 대해서는 동문회 요구만으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중학교 내신 성적만을 반영하는 현행 고입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 신년 대담에 출연한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이 개인 석차 70%를 넘어서면서 학생 선발 잣대로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수 학생만이 탈락하는 상황에서 현행 고입이 가져오는 학생 서열화 등 부작용이 훨씬 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현재 평준화고 입시 결과의 변화를 1,2년 더 두고본 뒤 제주 고입 선발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평준화 지역으로 따로 나눠서 과거에 얘기하는 연합고사, 누구는 합격하고 누구는 불합격 했다는 (것이) 우리 중학교 아이들에게 멍에를 씌울 이유가 있는냐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 일각에서 제기되는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문제에 대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로 향후 10년 안에 존립 자체에 위기를 맞는 학교들이 생겨날 수 있다며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문제는 제주 고교체제 개편에 맞춰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반고 전환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이 다양한 만큼 동문회 요구만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일반고 전환 요구) 그것은 어디까지나 동문회의 말씀이고 학교 공동체가 학부모도 있고 학생도 있고 선생님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이 다 동의를 해야 움직일 수 있거든요. " 김 교육감은 자신의 주요 공약인 예술, 체육학교 건립 문제에 대해서도 학생 수 추이와 교육 재정을 고려할 때 학교 신설보다는 이전이나 전환에 무게를 두면서도 장기적인 제주 고교체제 개편 계획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2.07(수) 16:48  |  이정훈
KCTV News7
00:46
  • 불법조업 中 어선 '급증'…대형함정 추가 배치
  • 최근 제주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이 급증하면서 해경이 경계와 단속을 한층 강화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달 1일부터 17일 동안 한중 허가수역을 넘어 우리측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퇴거 또는 차단 조치된 중국어선은 83척으로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법 조업 어선 6척을 나포했고 무허가 어구 6틀을 발견해 철거했습니다. 해경은 이달 말까지 허가수역 주변에 대형 경비함정을 2척에서 3척으로 확대 배치하고 항공기와 위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4.02.07(수) 16:39  |  김용원
  • 오영훈.김광수 평가 이어 행정개편 조사결과 발표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뉴제주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녁 7시에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에 대한 평가, 그리고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제주도민 18살 이상 1천 5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에 대한 직무 수행평가에 이어 최근 오 지사가 수용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들의 찬반을 묻고 연령대별, 선거구별, 정치성향별로 분석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 2024.02.07(수) 16:38  |  양상현
KCTV News7
00:47
  • 4.3 희생자 2명, 76년 만에 신원 확인
  • 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이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사업을 통해 행방불명 4.3 희생자 2명의 신원을 76년만에 확인했습니다. 신원확인과 함께 유가족을 찾은 희생자는 군법회의와 예비검속 각 1명으로 당시 26살과 48살로 나이로 행방불명됐습니다. 특히 1명의 신원 확인은 희생자의 아들과 손자, 손녀 뿐 아니라 동생과 그의 손자까지 9명의 채혈 참여로 이뤄져 적극적인 채혈 참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행방불명 희생자에 대한 유해발굴은 413구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144명입니다.
  • 2024.02.07(수)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침몰어선 선장 실종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
  • 지난 달 27일, 어선 침몰 사고로 실종됐던 60대 선장이 실종 열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1시 50분쯤 서귀포 섶섬 남동쪽 2킬로미터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체를 인양해 지문 감식을 한 결과 지난 달 27일, 서귀포 표선 해상에서 발생한 침몰사고 실종 선장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육상과 해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4.02.07(수) 16:0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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