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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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구름 많고 쌀쌀…산간도로 결빙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9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된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2.08(목) 11:25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투자진흥지구 국세 감면 대상 업종 확대
  • 제주투자진흥지구의 세액 감면 대상 업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제주도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모든 식료품 제조업과 음료 제조업을 국세감면 대상업종에 추가했습니다. 현재 이같은 내용을 입법예고중으로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달 말 쯤 공포될 예정입니다.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국세인 소득세와 법인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투자진흥지구는 44개 사업장입니다.
  • 2024.02.08(목) 11:25  |  양상현
  • 지난해 활 넙치 수출액 1천 74억…1.2배 증가
  • 지난해 제주 활 넙치 수출액이 1천억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해 제주 활 넙치 6천 421톤을 수출해 1천 74억원 매출고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2배 증가한 규모로 수출국은 일본이 6천229톤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167톤, 대만 25톤 순입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앞으로 활 넙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수입 국가에서 요구하는 위생 기준에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4.02.08(목) 11:24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도, 중소 제조기업 공동물류 지원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올해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제주와 다른 지방 운송료로 업체당 월 150만 원, 창고 보관료로 업체당 월 60만 원, 상하차료의 경우 건당 6천 원을 지원합니다.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희망할 경우 제주 공유물류 플랫폼을 통해 제출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4.02.08(목) 11:24  |  양상현
KCTV News7
02:35
  • '기초단체 도입' 추진…하반기 주민투표 '관건'
  • 최근 오영훈 지사가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개편 대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새로운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TV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이번 행정체제개편 대안에 대한 도민들의 찬성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이제 도민들의 의견을 공식화할 주민투표 실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오영훈 지사는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을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대안은 제주에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하고 행정구역을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 3개로 나누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정이 구상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는 과거의 시군 체제나 다른 지역의 시군과도 다른 새로운 행정체제가 될 것입니다." 개편 안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도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KCTV 등 언론 4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행정체제 개편 대안에 찬성한다는 답이 60%, 반대한다는 답이 29%로 나왔습니다.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개편 대안에 대한 찬성 의견이 높아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도민 의견이 어느 정도 형성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도민들의 의견을 공식화하기 위한 주민 투표 실시입니다. 특별법 개정으로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 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주민투표 실시 요청 주체가 제주도지사가 아닌 행정안전부 장관인만큼 정부와의 사전 협의는 필수입니다.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행정체제개편에다 주민투표 관련 비용까지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어 제주도의 설득 논리개발과 협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투표의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제주도가 2026년 7월 민선 9기에 맞춰 새로운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고 있고 앞서 법적 기반 정비와 사무 재정비, 청사와 인력 배치 등에 1년이 넘는 기간이 소요될 것을 감안하면 올해 하반기가 주민 투표 실시의 데드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 박시연)
  • 2024.02.08(목) 11:24  |  문수희
  • 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공모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별로는 로컬브랜드 유형에 110개팀, 백년가게·소공인 유형 40개팀 입니다. 백년가게·소공인 유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인증을 받은 소상공인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발팀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업자금과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 2024.02.08(목) 11:20  |  이정훈
KCTV News7
00:48
  • 4·3 희생자 아닌 생존수형인 직권재심 '무죄'
  • 4.3 희생자로 인정되지 않은 생존 수형인이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지난 6일, 부산 동아대 모의법정에서 열린 재심재판에서 생존 수형인 96살 오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오 씨는 4.3 당시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군사재판에서 징역 15년 형을 선고 받았고 연좌제 피해를 우려해 출소 이후에는 줄곧 부산에 살면서 희생자 신고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3 희생자로 신청 또는 결정 안된 수형인이 재심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건 박화춘 할머니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 2024.02.08(목) 11:20  |  김용원
KCTV News7
00:27
  • 검찰, '바둑 두다 이웃 살해 징역 15년' 항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7월 함께 바둑을 두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혐으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피고인이 계속해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피해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더 무겁게 처벌할 필요가 있어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2.08(목) 11:00  |  김용원
KCTV News7
02:47
  • 일조량 부족 '곰팡이 피해' 확산…"방제도 늦어져"
  • 지난 달 한파에 이어 이달 초 마치 장마 같은 많은 비와 부족한 일조량으로 채소와 과일류 생육이 크게 나빠지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피해가 우려되는데 궂은 날씨 탓에 방제 작업도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약 2천 제곱미터 면적의 딸기 재배 하우스입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열매에 검은 색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줄기는 시들고 꽃잎도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지난달 부터 잿빛 곰팡이병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겁니다. 계속된 비날씨로 비닐하우스 환기를 제대로 못했고 이 와중에 난방기까지 가동하며 습도가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곰팡이병이 하우스 전체로 번졌고 원래 수확하려던 2천 5백 킬로그램 가운데 상품으로 건질 수 있는 건 20%가 채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조은호 / 딸기 재배농가> "날씨가 안 좋다 보니까 수정이 불량되고 수정돼 있어도 기후조건이 안 좋아서 비닐하우스 안에 공기 순환이 안되다 보니까 곰팡이병이 만연해서 저희 포장에서는 이번에는 수확을 포기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화훼 농가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햇빛을 충분히 쬐지 못하자 각종 곰팡이 균에 의한 썩음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고 땅도 마르지 않아 방제도 제때 하지 못해 농가 걱정이 큽니다. <현동규 / 화훼농가> "백합은 잿빛곰팡이 병이 발생해서 포자가 밭 전체로 퍼질 것 같은데 지금 약을 이용해서 방제를 해야 되지만 약 또한 무리기 때문에 쉽게 방제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제주에는 1월 한달 강우량에 맞먹는 100mm 내외 많은 비가 일주일 동안 집중됐습니다. 이 기간 일조시간은 서귀포시가 2.2시간에 불과했고 제주는 아예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평년에 비해 지역 별로 적게는 15시간, 많게는 28시간 이상 줄어들면서 생육 부진과 곰팡이병 피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재해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피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허영길 / 농업기술원 농업재해대응팀장> "딸기나 토마토는 기형과가 나오고 잿빛곰팡이병이 심합니다. 저온 다습 조건에서 발생이 심해서 아마 시설채소류는 환기를 철저히 해주시고 약제를 살포해 주셔야 합니다." 날씨 탓에 상품성이 떨어지고 출하시기가 늦어지는 등 수급 상황도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정당국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4.02.08(목) 10:55  |  김용원
  • 제주반도체, 제주대에 19년째 장학금 지원
  • 제주반도체가 19년째 제주대학교에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제(6일) 제주대 공과대학에서 산업체 맞춤형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자공학과 학생 10명에게 2천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반도체는 지난 2005년부터 장학금 지원 사업과 함께 제주대 졸업생을 채용해오고 있습니다.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 전문 회사인 제주반도체는 수년째 수출액 규모에서 제주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 2024.02.08(목) 10:51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주 아파트 입주경기 개선…지수 큰 폭 상승
  • 얼어붙었던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2.1포인트 오른 85.7로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이자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연구원은 고금리 기조와 경기침체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적극적인 투자수요로 인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고가 거래 비율을 기록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4.02.08(목) 09:45  |  김지우
KCTV News7
02:47
  • '택배 주소 확인하세요'…스미싱에 보이스피싱까지
  • 제주에서 각종 금융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택배 조회나 배송지 입력 문자 등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도 자주 전송되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경찰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등 각종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택배를 받을 주소를 확인해달라는 문자메시지 한 통. 주소를 수정할 수 있도록 링크가 포함돼 있습니다. 택배 회사 이름과 송장번호까지 적혀있습니다. 또다른 카드 결제 안내 문자. 해외에서 100만 원의 달하는 금액이 카드로 결제됐다고 안내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아니라면 취소하라며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택배사와 카드사에서 보낸 듯하지만 사실, 모두 스미싱 문자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개인정보나 돈을 빼가는 겁니다.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배송지 입력이나 택배 배송 문자 등을 가장한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청첩장을 비롯해 건강검진, 세금 환급 안내 문자 등 시기마다 대중들의 관심사에 맞춰 사칭 문자를 보내거나 휴대전화에 저장된 지인의 번호로 문자를 보내는 등 그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특히 최근에는 모르는 번호가 아니라 지인 번호를 통해서도 부고장 등 미끼용 메시지가 발송될 수 있는 만큼 아는 번호라고 하더라도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보이스피싱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1천 3백여 건. 발생 건수는 조금 줄어들었지만 매년 100억이 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저금리 대출을 빌미로 한 범죄가 많았는데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검찰이나 경찰,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사례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문자나 SNS를 통해 비상장 주식이나 코인으로 수익을 내주겠다며 투자를 유도한 뒤 돈을 가로채는 수법도 등장했습니다. 각종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자에 포함된 출처가 불분명한 URL의 경우 누르지 말야아 하며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빠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4.02.08(목) 08:5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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