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취업을 해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환 후 학자금 대출 체납액은 역대 최고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의 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토요일인 18일 오후쯤 최종 주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8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에서 3선을 노리는 양병우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인이 도
제주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6백여억 원을 투입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지능형 혼합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음식점 대표 살해 주범 '무기·35년형' 확정
  • 제주 음식점 대표 살해사건 피고인들의 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 1부는 강도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주범 박모씨와 공범 김모씨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살인 등 범행을 청부한 박 씨는 피해자를 살해하라고 한적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범행을 청부한 박 씨는 항소심과 같은 무기징역, 피해자를 살해한 김 씨는 징역 3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남편 김 씨의 범행과 도주를 도운 부인 이 모씨는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고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았습니다.
  • 2024.02.08(목) 13:15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제 기능 잃은 '무늬만' 서귀포항
  • 항구는 지역 경제의 기본 인프라 가운데 하나인데요. 서귀포항은 적은 물동량으로 무늬만 무역항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귀포와 다른 지역을 잇는 뱃길도 수십년째 취항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외항선의 입출항이 가능한 도내 두 곳의 무역항 가운데 하나인 서귀포항입니다. 화물과 콘테이너가 낮은 높이로 쌓여 있지만 무역항이라는 기능이 무색하게 한산하기만 합니다. "서귀포항은 주로 국내를 운항하는 배들이 드나들고 물동량도 많지 않아 무역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귀포항의 물동량은 45만톤. 도내 무역항과 연안항의 선박 물동량 2천 255만톤의 2% 수준입니다. 연안항인 애월항과 한림항 물동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성산항에도 뒤처지면서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귀포시가 감귤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서귀포항을 통한 감귤과 채소 등 농수산물 수송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연안항을 이용할 때보다 운항 시간이 2,3시간 더 길어 경제성이 낮아 선박 업계가 이용을 꺼리면서 항만 물류 기능이 줄어든 겁니다. 비슷한 이유로 서귀포항과 다른 지역을 잇는 뱃길은 20년 넘도록 끊겼습니다. 일부 해운사가 몇 차례 여객선 취항을 시도했지만 유류비 지원 문제 등으로 번번이 무산되면서 관광 미항의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상수 / 제주도의원> "무역항이면서도 무역항 역할을 못하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아쉽고... 동남아, 중국, 일본 이런 쪽으로 공략을 한다면 서귀포항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귀포항이 사실상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 인프라 기능 활성화를 위한 물류량 확대와 여객선 유치 등 다양한 활용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2.08(목) 12:19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제주도, 요양보호사 명의 도용 전 요양원장 고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요양보호사의 명의를 도용해 실습을 지도한 서귀포시 모 요양시설의 전 원장에 대해 사문서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현장실습기관으로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실습지도자를 임의대로 지정하고 관련 자격증과 재직증명서 등을 무단으로 제출하는가 하면 현장실습 평가나 실습 확인서 역시 멋대로 서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요양보호사 현장실습 과정에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4.02.08(목) 11:29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도,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상황실 가동
  • 정부의 의사인력 확대방안 발표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가 보건소와 함께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진료 확대와 주말 또는 공휴일의 진료 실시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안내할 계획입니다.
  • 2024.02.08(목) 11:28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주도,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까지 최대 89만 원이었던 착한가격업소의 공공요금 지원액을 올해 상하반기에 50만 원 씩 100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또 매월 최대 6만 8천 원씩 감면 지원했던 상수도 사용료도 올해 3월분부터 7만 6천 600원으로 확대합니다. 지난해 신규 지원했던 맞춤형 물품도 5만원 올린 16만 원 상당으로 늘리고 업소별 수요조사를 거쳐 하반기에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동지역 시내권 중심의 착한가격업소를 읍면 지역으로 확대하고 음식점 위주에서 이미용과 숙박업, 세탁업으로 업종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 2024.02.08(목) 11:26  |  양상현
KCTV News7
00:40
  • 구름 많고 쌀쌀…산간도로 결빙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9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된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2.08(목) 11:25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투자진흥지구 국세 감면 대상 업종 확대
  • 제주투자진흥지구의 세액 감면 대상 업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제주도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모든 식료품 제조업과 음료 제조업을 국세감면 대상업종에 추가했습니다. 현재 이같은 내용을 입법예고중으로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달 말 쯤 공포될 예정입니다.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국세인 소득세와 법인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투자진흥지구는 44개 사업장입니다.
  • 2024.02.08(목) 11:25  |  양상현
  • 지난해 활 넙치 수출액 1천 74억…1.2배 증가
  • 지난해 제주 활 넙치 수출액이 1천억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해 제주 활 넙치 6천 421톤을 수출해 1천 74억원 매출고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2배 증가한 규모로 수출국은 일본이 6천229톤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167톤, 대만 25톤 순입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앞으로 활 넙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수입 국가에서 요구하는 위생 기준에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4.02.08(목) 11:24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도, 중소 제조기업 공동물류 지원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올해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제주와 다른 지방 운송료로 업체당 월 150만 원, 창고 보관료로 업체당 월 60만 원, 상하차료의 경우 건당 6천 원을 지원합니다.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희망할 경우 제주 공유물류 플랫폼을 통해 제출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4.02.08(목) 11:24  |  양상현
KCTV News7
02:35
  • '기초단체 도입' 추진…하반기 주민투표 '관건'
  • 최근 오영훈 지사가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개편 대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새로운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TV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이번 행정체제개편 대안에 대한 도민들의 찬성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이제 도민들의 의견을 공식화할 주민투표 실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오영훈 지사는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을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대안은 제주에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하고 행정구역을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 3개로 나누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정이 구상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는 과거의 시군 체제나 다른 지역의 시군과도 다른 새로운 행정체제가 될 것입니다." 개편 안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도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KCTV 등 언론 4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행정체제 개편 대안에 찬성한다는 답이 60%, 반대한다는 답이 29%로 나왔습니다.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개편 대안에 대한 찬성 의견이 높아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도민 의견이 어느 정도 형성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도민들의 의견을 공식화하기 위한 주민 투표 실시입니다. 특별법 개정으로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 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주민투표 실시 요청 주체가 제주도지사가 아닌 행정안전부 장관인만큼 정부와의 사전 협의는 필수입니다.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행정체제개편에다 주민투표 관련 비용까지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어 제주도의 설득 논리개발과 협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투표의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제주도가 2026년 7월 민선 9기에 맞춰 새로운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고 있고 앞서 법적 기반 정비와 사무 재정비, 청사와 인력 배치 등에 1년이 넘는 기간이 소요될 것을 감안하면 올해 하반기가 주민 투표 실시의 데드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 박시연)
  • 2024.02.08(목) 11:24  |  문수희
  • 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공모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별로는 로컬브랜드 유형에 110개팀, 백년가게·소공인 유형 40개팀 입니다. 백년가게·소공인 유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인증을 받은 소상공인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발팀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업자금과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 2024.02.08(목) 11:20  |  이정훈
KCTV News7
00:48
  • 4·3 희생자 아닌 생존수형인 직권재심 '무죄'
  • 4.3 희생자로 인정되지 않은 생존 수형인이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지난 6일, 부산 동아대 모의법정에서 열린 재심재판에서 생존 수형인 96살 오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오 씨는 4.3 당시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군사재판에서 징역 15년 형을 선고 받았고 연좌제 피해를 우려해 출소 이후에는 줄곧 부산에 살면서 희생자 신고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3 희생자로 신청 또는 결정 안된 수형인이 재심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건 박화춘 할머니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 2024.02.08(목) 11:20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