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기간은 큰 추위 없이 구름 많은 가운데 11일 하루는 비와 눈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설 연휴기간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설 명절이 지난 11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눈이 올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안에도 11일부터 돌풍에 물결이 3미터까지 높게 일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상청은 귀경길 해상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