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지는 '공천시계'…최종 본선 주자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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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나고 여야가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제주 지역 공천 신청자부터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주 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본선 주자를 가릴 예정인 가운데 후보마다 치열한 득표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부 과열양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총선 공천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험지로 꼽히는 제주지역은 첫날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제주시갑 김영진, 제주시을 김승욱,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이경용.정은석 예비후보가 모두 면접을 치렀습니다.

국민의힘은 면접 다음 날부터 단수 추천 지역을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경선 또는 전략 공천 지역을 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단수 추천을 비롯해 제주 3곳 선거구 모두 어떤 결정이 나올 지 예단할 수 없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선은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며 21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본선 주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도내 유일의 경선 지역인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들은 이번주를 최대 고비로 보고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수위를 높이며 과열 양상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여야의 공천 시계가 빨라지면서 선거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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