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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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무인 점포 돌며 금품 훔친 10대, 경찰 추적중
  • 10대 청소년들이 제주시내 무인 점포를 돌며 금품을 훔친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4명으로 구성된 일당은 지난 10일 새벽 헬멧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제주시내 무인점포 7곳을 돌며 가위로 금고를 열어 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학생 A군을 특수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나머지 피의자들도 인적사항을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24.02.13(화) 17:54  |  김경임
KCTV News7
00:24
  •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00여마리 피해
  • 오늘 새벽 4시 55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분만사 1개 동이 일부 불에 타고 돼지 11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13(화) 17:47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주민조례청구 3개월 이내 수리여부 결정"
  • 제주도의회가 오는 17일부터 주민조례 청구를 3개월 이내에 수리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는 제주도 주민조례발안 조례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청구인 명부 열람기간이 끝난 날 또는 이의신청에 대한 심사 결정이 끝난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수리 또는 각하 여부 결정 등의 규정이 신설됐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규정 신설을 통해 기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했습니다. 주민조례청구는 도내 18살 이상 선거권을 가진 도민이 최소연서수를 충족할 때 직접 의회에 조례 제정과 개정 폐지를 청구하는 제도로 올해 주민조례 청구에 필요한 최소연서수는 1천35명입니다.
  • 2024.02.13(화) 17:44  |  허은진
KCTV News7
02:30
  • "악취 심해" 수협 공장 스톱…양식장 대란 우려
  • 양식장에서 폐사 광어를 전량 수거해 사료 원료를 생산하는 도내 유일의 수협 사료 공장이 기준치를 초과한 악취를 배출한 혐의로 영업 정지 처분과 자치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재발 우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수협측은 축산 처럼 공공처리시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를 수거해 배합 사료 원료인 어분을 생산하는 수협 공장입니다. 한창 가동해야할 시간이지만 문이 닫혀 있습니다. 폐사 광어 수거 차량도 멈춰 있습니다.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제주시가 지난 8일부터 보름 동안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해에도 악취 희석 기준치를 3배 가까이 초과해 1차 경고 조치가 내려졌는데 반년 만인 지난 달, 2차 위반 수치가 나오면서 영업 정지와 함께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자치경찰 수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공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양식장에서 폐사한 어종을 수거 처리하는 작업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양식 광어 2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양식장입니다. 수온이 낮은 겨울철인데도 하루 평균 광어 100마리 정도가 폐사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마다 오는 수거 차량 운행이 중단되면서 임시로 영하 18도 보관고에 폐사한 광어를 넣어두고 있습니다. 보관 창고에 아직 여유 공간은 있지만 폐사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수거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면 양식장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처리 대란과 악취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양식장 관계자> "언제든지 영업 정지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여름에도 될 수 있고 폐사가 많이 나올 때에도 될 수 있어서 우리는 폐사어가 안 나오면 정말 좋은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폐사어가 나오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영업 정지가 되면 저희는 곤란할 수밖에 없죠." 수협 공장은 조합으로 가입된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연간 7천 톤 규모의 폐사 광어를 전량 수거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취 민원이 잇따르면서 2년전에도 한 차례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수협측은 시설 투자를 통해 악취 문제를 개선하고 있지만 강화된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축산 처럼 공공처리시설 조성 필요성을 제주도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2.13(화) 17:24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송악산 토지 소유 중국기업, 행정 소송 취하
  • 송악산 유원지와 관련해 중국 투자자 측인 신해원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제주도와 신해원이 송악산 토지 매매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대금의 일부를 지급한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신해원에 토지 매입비 583억 원을 지불해야하는데 현재까지 125억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4.02.13(화) 17:17  |  문수희
KCTV News7
02:29
  • 포근한 날씨에 봄기운 '성큼'…야생화 활짝
  • 오늘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부쩍 따뜻해진 봄 날씨에 야생화가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트리고 도롱뇽도 겨울잠에서 깨 산란을 마쳤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숲 속에 따뜻한 햇살이 비추자 샛노란 꽃잎이 활짝 피어납니다. 봄의 전령사 복수초입니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옹기종기 모여 노란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탐방로에서 조금 떨어진 숲속에는 변산바람꽃이 피었습니다. 하얗고 앙증맞은 꽃잎이 바람에 살랑이며 봄내음을 전합니다. 잎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아 이름 붙여진 '노루귀'. 나무 아래 자리 잡은 얇은 줄기에는 흰 솜털이 보송보송 나 있습니다. 인내라는 꽃말처럼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작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입춘이 지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곳곳에 이렇게 야생화도 피면서 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탐방객들은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해 봅니다. 수풀 사이로 고개를 내민 야생화를 우연히 발견하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장태옥 / 경기도 과천시> "오늘 복수초 사진 찍었어요. 전에도 내가 복수초를 보면 봄꽃이라는 느낌이 들고 너무 좋았는데 복수초 말고도 사철향인지 꽃이 피었더라고요 저기 보니까. 그래서 내가 사진을 찍었어요 예뻐서." 제주시 애월읍 일대에서는 도롱뇽이 겨울잠에서 깼습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물 속에서는 도롱뇽의 산란이 확인됩니다. 투명한 알주머니 주위로 수컷 도롱뇽들이 헤엄치며 수정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길고 추운 겨울을 지나 시작된 자연의 변화들. 어느덧 반가운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김완병)
  • 2024.02.13(화) 16:57  |  김경임
  •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장에 강민부 임명
  •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강민부 씨가 임명됐습니다. 신임 강 원장은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과 제주언론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했습니다. 강민부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3년입니다.
  • 2024.02.13(화) 16:41  |  문수희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2월 13일)
  •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없이 쾌청한 하늘에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4도, 성산 18.3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6도 이상 웃돌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기불안정의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5도로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겠고, 낮기온도 18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짙은 안개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13(화) 16:24  |  김수연
  • 쾌청한 날씨 속 포근…내일,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없이 쾌청한 하늘에 봄 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1도, 성산 1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6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아침 기온이 12에서 15도로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겠고 낮에도 1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벽부터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셜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13(화) 16:22  |  김수연
KCTV News7
01:40
  • 빨라지는 '공천시계'…최종 본선 주자는?
  • 설 연휴가 끝나고 여야가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제주 지역 공천 신청자부터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주 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본선 주자를 가릴 예정인 가운데 후보마다 치열한 득표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부 과열양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총선 공천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험지로 꼽히는 제주지역은 첫날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제주시갑 김영진, 제주시을 김승욱,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이경용.정은석 예비후보가 모두 면접을 치렀습니다. 국민의힘은 면접 다음 날부터 단수 추천 지역을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경선 또는 전략 공천 지역을 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단수 추천을 비롯해 제주 3곳 선거구 모두 어떤 결정이 나올 지 예단할 수 없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선은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며 21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본선 주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도내 유일의 경선 지역인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들은 이번주를 최대 고비로 보고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수위를 높이며 과열 양상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여야의 공천 시계가 빨라지면서 선거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MBN)
  • 2024.02.13(화) 16:20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제주삼다수 골프대회 수도권에서 개최?
  • 제주개발공사가 10년 동안 제주에서 개최해 온 삼다수 골프대회를 수도권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최지 이전 논의가 지역 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고려가 없었고 제주 지하수 홍보에도 적절치 않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제주에서 10년 동안 이어져 온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대회. 제주개발공사가 삼다수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스포츠 관광 수요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적 차원에서 제주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실제 지난해 10회 대회를 통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44억 원 이상으로 파악됐고 약 9천700명의 갤러리가 몰리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1회 삼다수 골프대회를 수도권 골프장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삼다수와 제주 홍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등 삼다수가 많이 판매되는 수도권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마케팅 차원에서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개발공사에 부정적 여론을 전달했고 제주도의회 역시 뜬금없다며 비판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앞으로의 가능성을 봐 나가면서 해외 시장도 개척해야 되고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우리 제주도민과의 관계된 부분에 이야기 좀 나누고 의견도 수렴하고 또 뭐가 부족했는지 좀 더 고쳐야 될 것, 또 확대해야 될 것들이 뭔지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개발공사 측은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고 충분한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2.13(화) 16:13  |  허은진
KCTV News7
00:59
  • 제주 주택시장 '큰손' 외지인 수요도 '뚝'
  • 지난해 도내 주택시장에서 외지인의 거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택시장의 큰손으로 자리 잡은 외지인 수요도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주택시장에 대한 외지인의 수요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매매거래된 주택은 총 6천 690여건으로 1년 사이 20.6%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외지인의 주택 거래량은 더욱 가파른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외지인이 사들인 주택은 1천 490여건으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34.5% 급감한 수치입니다. 주택 거래에서 외지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2022년 27%에서 지난해 22%로 감소했습니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 이렇다 할 개발 호재가 보이지 않으면서 외지인의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부동산 시장의 비교적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아파트도 이 같은 흐름을 피해가진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 도내 아파트 거래 4건 가운데 1건은 외지인의 몫이었지만 2022년부터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지난해에는 17%대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10년 사이 가장 낮은 비중입니다. <현혜원 / 공인중개사> "서울이라든가 대도시를 비롯해서 육지 쪽에서 주택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에 제주도는 아직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거든요. 그게 첫 번째 원인이고, 두 번째 원인은 다주택자들이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 이율이 너무 높다는 겁니다." 제주 주택시장의 큰손인 외지인의 수요가 위축되면서 미분양 해소와 신규 분양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송상윤)
  • 2024.02.13(화) 15:50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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