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점포 돌며 금품 훔친 10대, 경찰 추적중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2.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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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이 제주시내 무인 점포를 돌며 금품을 훔친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4명으로 구성된 일당은 지난 10일 새벽 헬멧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제주시내 무인점포 7곳을 돌며 가위로 금고를 열어 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학생 A군을 특수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나머지 피의자들도 인적사항을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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