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급감…양성 정책 전면 재검토"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2.21 14:03

제주해녀수가 꾸준히 감소하며
신규 양성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박호형 의원은
지난해 제주 해녀 수가 2천 800명으로
5년 전과 비교해 1천명 줄어든 반면
지난해 신규 가입은
2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해녀어업과 해녀문화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지만
올해 신규 해녀 양성 목표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25명으로
신규 해녀 양성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규 해녀 양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해녀 소득보전 방안,
신규 해녀 가입 절차 간소화 등
후속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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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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