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9.1도, 서귀포시 8.8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3만4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으며 대설경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5에서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산지와 산간도로를 중심으로는 도로가 미끄럽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고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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