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마라도 서쪽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선장에 대한 수색이 이뤄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대형경비함정 2척을 투입해 사고 해역을 비롯한 인근 해상을 수색했지만 실종된 60대 한국인 선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경은 오늘 오전 뒤집힌 어선의 복원 작업을 한 뒤 예인선을 이용해 목포로 인양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일 마라도 서쪽 20km 부근 해상에서 33톤급 서귀포 선적 어선이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10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한국인 선장 1명은 실종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