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도내 광공업 생산이 증가 전환한 반면 소비 감소폭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음료와 의약품을 중심으로 1년 전과 비교해 7.7% 늘며 4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공업 출하는 5.4%, 재고는 11.9% 각각 감소했습니다.
도내 소비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 하락하며 전달 0.6%에 비해 내림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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