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매각 사전협의 없어, 헐값 매각도 안 돼"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3.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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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부지를 무상양여 받아 지은 제주의 첫 국제학교인 NLCS 제주의 매각 추진과 관련해 제주도가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DC가 NLCS 제주 민간 매각을 추진하면서 무상양여 받은 도유지를 매각할 경우 제주도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제주특별법에 규정돼 있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NLCS 제주 학교 부지 가운데 73.5%가 도유지를 무상양여 받은 점과 지역정서 등을 감안해 감정평가를 반영한 매각금액을 산정해 도민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NLCS 제주와 근접한 공공용 운동장을 매각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반면 JDC는 지금까지 학교 부지를 조성원가에 공급해온 만큼 이번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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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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