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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총선] 4·3 망언에 총선 앞둔 제주 정가 '부글부글'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을 받은 대전 서구 갑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제주 4.3에 대해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일어난 무장 폭동'이라고 비판한 사실이 알려지며 규탄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조수연 후보는 지난 2021년 4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제주4.3추념식 연설 일부를 인용하고 "Moon의 제주 4.3에 대한 역사인식이다. 어이가 없다"며 "당시 제주폭동을 일으킨 자들이 완전한 독립을 꿈꾸며 분단을 반대했는가! 아니면 김일성, 박헌영 지령을 받고 무장 폭동을 통해 사회주의 국가를 꿈꾸었는가. 역사를 왜곡하면 안 된다. 그것도 대통령이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1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 대표는커녕 국민 자격도 없는 사람들을 공천하는 게 국민의힘 수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위 예비후보는 다음 날인 14일에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태영호 국회의원의 4.3 망언 등 극우세력의 4.3 왜곡과 폄훼가 이어지고 있지만 사회적 비판 말고는 마땅하게 막을 방법이 없는 만큼 5.18 왜곡에 대한 처벌 규정을 인용해서 4.3 왜곡에 대한 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4.3특별법을 개정하겠다"고 공약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이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 캠프는 대변인 논평을 내고 "망언에 법적 책임을 물을 수는 없지만 정치적 책임까지 면할 수는 없다"며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끝내 국민의 공분을 외면한다면 우리 국민은 총선 참패라는 회초리로 응징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직격했다. 또 "마지막으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에 당부한다. 온 섬이 추모와 애도를 하는 4월 한 달만이라도 '망언의 입'을 다물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제주시갑 김영진 예비후보도 14일 성명서를 내고 "총선 때마다 망령처럼 되살아나는 제주4.3에 대한 잘못된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망언이 올해도 어김없이 튀어 나왔다"며 "국민의힘은 조수연과 태영호를 공천에서 즉각 제외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같은 지역구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를 향해 "고광철 후보의 SNS를 살펴봤지만 예비후보 등록 후 4.3평화공원 방문에 대한 글뿐 그 이전 글에는 전혀 4.3에 대한 내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4.3에 대한 입장부터 밝히고 4.3의 정신을 정면에서 위배하는 발언으로 도민과 유족에게 충격을 안긴 태영호와 조수연 등에 대한 입장 또한 표명할 것"을 요구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4일 논평을 내고 "제주 4.3의 아픔을 보듬고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발언들이 나올 때마다 한 사람의 제주도민으로서 저 역시 큰 상처를 받는다"며 "4.3으로 인한 제주의 아픔은 현재 진행형이며 4.3 왜곡 발언은 화해와 상생으로 상처를 보듬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제주도민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제주를 지역구로 하는 여당 국회의원이 없는 것도 이러한 왜곡 발언이 그치지 않는 이유 가운데 하나일 수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당선될 시 의원들을 상대로 제주4.3에 대해 올바르게 알리고 제주도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5일 논평을 통해 "고 후보가 유감을 밝힌 것은 좋았지만 '여당 소속 국회의원이 없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며 말도 되지 않는 횡설수설에다 기회주의적 내용의 궤변까지 나아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4.3 왜곡이 여당 의원이 없어서가 아니라 국민의힘 태영호, 김재원, 조수연 등 현재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일부 당원들의 4.3에 대한 인식 자체가 문제"라며 "고기철 후보가 기회주의자가 아니라면 4.3 왜곡으로 4.3유족회로부터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태영호 후보와 4.3 망언을 한 조수연 후보에 대한 공천 철회요구에 제대로 답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3 망언이 불거진 것과는 별개로 14일 논평을 통해 "오영훈 도지사는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보유하고 있는 오영훈 도지사는 이번 총선에서 만큼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여서는 안된다"며 "지방정부를 이끄는 도지사로서 법적인 선거중립 의무 뿐만이 아니라 언행에 있어서도 시비거리를 낳아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4일 논평을 통해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어야 할 제76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을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개탄스러운 상황이 또다시 연출됐다"며 "이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말한 '잘한 공천', '시스템 공천'인 것인가, 국민의힘은 제주4.3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제주도민의 뜻을 받든다면 지금이라도 태영호·조수연 후보의 공천을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날 별도의 반박 논평을 내고 "공직자로서 선거 중립의 의무는 너무나 당연하기에 일정부분 공감한다"면서도 "하지만 한편으론 하필 오늘 이 같은 논평을 내는지 의심의 눈초리를 지울 수 없다.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총선 후보의 제주4.3 망언이 알려지면서 제주도민사회의 지탄을 물 타기 하려는 수순을 아니길 바랄뿐이다"라고 꼬집었다. 이 같은 민주당 반박 논평과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다음 날인 15일 논평을 내고 "마치 국민의힘 소속 대전의 한 후보자의 4.3관련 과거 SNS발언이 불거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4.3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 그 못된 버릇부터 바꿔야 한다"고 받아쳤다. 또 "4.3 관련해서 일부 극우 인사의 발언으로 인한, 국민과 도민의 혹독한 비판은 우리가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며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부 인사들의 4.3 관련 몰이해와 망언에 대해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같은 당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책임으로 여기고, 지면을 통해서라도 유족분들에게 정중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때만 되면 4.3의 정쟁화를 획책하고, 득표의 수단으로만 접근하는 민주당 제주도당의 저열한 전술에 이제는 신물이 난다"며 "이제 그만 4.3 영령들을 선거에서 놔달라. 이제 4.3은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행보와 학술적 접근을 통해서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할 담론이다. 선거판에서 특정 정당이 국회의석수 유지를 위해서 활용하는 아픔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총선 #제주
  • 2024.03.15(금) 15:33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지난달 제주 집값 0.12% 하락…아파트 최대
  • 지난달 제주지역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전월과 비교해 0.12% 하락했습니다. 주택 유형별 하락폭은 아파트가 0.25%로 가장 컸고 연립주택 0.09%, 단독주택 0.03% 등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도내 주택 종합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06% 하락했습니다.
  • 2024.03.15(금) 14:55  |  김지우
KCTV News7
02:20
  • 진료 시간 대폭 '완화'…민관협력의원 '반쪽'
  •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의원 개원이 의사를 찾지 못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섯 번째 공모가 진행될 예정인데, 이번엔 의원 운영 조건을 대폭 낮췄습니다. 365일, 야간 진료라는 특색도 사라지며 당초 의원 설립 취지를 잃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의료 취약지인 농어촌 응급 환자와 야간 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민관 협력 의원. 행정에서 건물과 의료 장비를 갖춰주고 민간 의료진이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지어진 지 1년째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운영할 의사를 찾기 위한 다섯 번째 공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선 네 차례의 유찰 과정에서 의원 운영 조건이 하나, 둘 완화되더니 이번에는 진료시간까지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야간 진료 시간은 평일에는 밤 10에서 저녁 8시로, 주말에는 저녁 6시로 줄였습니다. 365일 운영도 포기하고 한 달에 한 번 휴무일을 지정하고 건강검진 기관 지정은 6개월에서 1년으로 유예했습니다. 앞서서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포함된 진료팀 구성 조건도 폐지됐습니다. 일부 까다로운 조건을 완화하고 개원을 서두르겠다는 취지이지만 당초 민관협력의원의 설립 목적이 흐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의원 적자를 행정이 나서 지원해주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다른 병의원과의 형평성 등 또 다른 논란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의원 운영 조건을) 계속적으로 완화한다는 것은 결국 이 병원을 이용할 이용자들을 위한 게 아니고 병원을 위탁받을 공모에 참여할 의사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가..." 녹록치 않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런저런 조건들을 낮추면서 개원도 하기 전부터 반쪽짜리로 전락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그래픽 : 유재광)
  • 2024.03.15(금) 14:49  |  문수희
KCTV News7
02:31
  • 국제학교 매각 제주도 패싱?…"헐값 안 돼"
  • 최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 첫 국제학교인 NLCS 제주의 민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가 도유지를 무상으로 넘겨받아 지은 국제학교를 사전 협의도 없이 헐값에 매각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의 첫 국제학교인 NLCS 제주. 최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방침에 따라 NLCS 제주의 민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 대상자로 영국계 글로벌 학교 운영그룹인 코그니타 홀딩스를 선정하고 매각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JDC가 무상양여 받은 도유지를 매각할 경우 제주도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제주특별법에 규정돼 있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NLCS 제주 부지 10만 4천400여㎡ 가운데 제주도가 무상 양여한 땅은 73.5%인 7만6천800여㎡에 이릅니다. 또 도민 이익을 위해 감정평가 가격을 반영한 매각금액 산정을 요청했지만 JDC는 그동안 학교 부지를 조성원가에 공급해온 만큼 이번에도 동일한 기준 적용을 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학교 부지의 조성원가를 감정평가액의 10분의 1 수준으로 추산하면서 1천억원 이상의 차이가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양보 /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 "저희 변호사 의견을 보면 학교 부지 민간 매각 시 조성원가 공급이 의무사항은 아니며 감정평가액 등 최대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매각할 수 있다는 전문가 자문을 했습니다." 제주도는 NLCS 제주에 인접한 공공용 운동장도 무상양여한 도유지가 70% 이상 포함돼 있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매각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김양보 /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 "사전 협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데 대해 유감을 밝히고 도민과 지역사회 우려가 없도록 신중하게 협상할 것을…" 이와 관련해 JDC는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제주도와 사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었다며 앞으로 제주도와 매각 내용에 대한 이견을 좁혀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각금액에 감정가를 반영하면 사업자 유치가 어려워지고 운동장 매각 여부에 대해선 협상자가 주민 개방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매각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4.03.15(금) 14:33  |  김지우
KCTV News7
02:18
  • 개인형 이동장치 충전 중 화재 '주의'(일)
  • 최근 전기 자전거나 전기 오토바이 같은 개인용 이동장치 배터리 충전과정에서 불이 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내 또는 집 현관에서 충전하다 불이날 경우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터리 화재가 어떻게 발생하고 얼마나 위험한지 소방 실험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동주택 창에서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집 현관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화재로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같은 날 새벽에는 전기오토바이 보관 창고에서 충전 과부하 원인으로 불이 났습니다. 조금만 신고가 늦었다면 내부에 있는 전기자전거 100여 대로 옮겨 붙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는 34건으로 누적 피해액만 1억 7천만원에 달합니다. 개인용 이동장치 충전기는 리튬이온배터리인데 충전 중 배터리 온도가 60도를 넘으면 연기가 발생하면서 순식간에 불이 붙습니다. 다른 배터리에도 옮겨붙어 열폭주를 일으키며 폭발합니다. 이번에는 충전된 배터리에 충격을 줬더니 내부가 터지면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이 꺼진 듯 보이지만 검은 연기와 함께 잠시 뒤 다시 화재가 발생합니다. 개인형 이동장비 화재의 70% 가 배터리 충전 과정에서 과부하 또는 보관 부주의 때문이었습니다. <김성진/제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상당히 외부 충격에 민감하고 과충전에 의한 자극이 왔을 때 내부 분리막이 훼손되면서 화재가 발생하고 열폭주가 이어지면서 화재를 진압하기 힘듭니다. 사람들이 대피하지 못할 경우가 있거든요. 빨리 신고하고 빨리 대피해야 합니다. " 소방 당국은 대피로가 차단 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은 실내나 현관 비상구가 있는 곳을 피해 개방된 공간에서 하고 충전 과부하, 과전류 예방을 위해 잠을 자거나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화면제공 제주소방서)
  • 2024.03.15(금) 14:16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오영훈 지사 "아픈 환자 위해 현장으로 돌아와야"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전공의 근무 이탈 등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도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아픈 환자들을 위해 현장으로 돌아올 것을 호소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제주지역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길어지는 의료공백에 도민들의 불안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 때 의료진들의 밤낮 없는 헌신을 알고 있기에 지금의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정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의료인들의 현장 복귀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약한 여건에도 굳은 의지와 사명감으로 온 힘을 다해 온 의료인들이 다시 환자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제주도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3.15(금) 14:11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제주 찾아 간담회
  • 대한체육회와 제주지역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오늘(15일) 제주도체육회를 찾아 신진성 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양 행정시체육회장과 도내 종목단체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선 지방체육회 재정 정률 지원과 상장기업의 학교운동부 지원 의무화,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필요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 2024.03.15(금) 13:40  |  이정훈
KCTV News7
00:32
  • 日 후쿠시마 해상 지진,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
  • 오늘 새벽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해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됐습니다. 정부 국무조정실은 도쿄 전력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쿄전력은 지진이 발생하자 절차에 따라 오염수 방류를 중단했다며 주요 수치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3.15(금) 12:04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전통시장 6곳 소방시설 안전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향토오일시장과 중문오일시장, 대정오일시장 등 6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인화성 물질 방치 여부와 전기 배선,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전력설비 용량 등으로 정기점검과는 별도로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조치가 완료 될 때까지 이력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 2024.03.15(금) 11:59  |  최형석
KCTV News7
00:39
  •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창업기술 교육대상 모집
  •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가 창업 기술 교육 참여 대상을 모집합니다. 교육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40명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합니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온라인 기초교육과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 직무훈련, 창업 실무 실습과 코칭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시간의 80% 이상 이수할 경우 각종 창업 멘토링과 창업캠프에 참여할 수 있고, 창업 점포나 사업화 자금 등 각종 지원사업 신청 자격을 얻게 됩니다
  • 2024.03.15(금) 11:50  |  문수희
KCTV News7
01:02
  • "국제학교 매각 사전협의 없어, 헐값 매각도 안 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부지를 무상양여 받아 지은 제주의 첫 국제학교인 NLCS 제주의 매각 추진과 관련해 제주도가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DC가 NLCS 제주 민간 매각을 추진하면서 무상양여 받은 도유지를 매각할 경우 제주도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제주특별법에 규정돼 있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NLCS 제주 학교 부지 가운데 73.5%가 도유지를 무상양여 받은 점과 지역정서 등을 감안해 감정평가를 반영한 매각금액을 산정해 도민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NLCS 제주와 근접한 공공용 운동장을 매각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반면 JDC는 지금까지 학교 부지를 조성원가에 공급해온 만큼 이번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2024.03.15(금) 11:44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잠든 여성 성추행·대마 흡입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제주시내 주택에서 술취해 잠든 여성을 추행하고 앞서 3월에는 대마를 흡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홍 판사는 판결문에서 성범죄와 국민 보건을 해치는 마약류 범죄를 잇따라 저질러 엄벌이 필요하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3.15(금) 11:4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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