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준공후 미분양 주택 1,239호 또 '최고치'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5.02 10:23
영상닫기
다 짓고도 팔리지 않는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또 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은 2천 485호로 전월과 같았습니다.

이 가운데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1천239호로 한 달 전보다 12호 증가하며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53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7.2% 줄어드는 등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