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의식 잃은 베트남 선원 긴급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5.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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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10분쯤 서귀포항 남쪽 약 59km 해상에서 조업하던
9.77톤급 한림선적 어선에서 베트남 선원이 갑자기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의식이 혼미한 20대 베트남 선원을 도내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습니다.

제주해경청이 올들어 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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