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5천명 대상 '흡연·비만·음주율' 건강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5.05 11:19

제주도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 까지
도민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19살 이상 성인 5천 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주기 등
17개 영역에서
180여 문항을 면접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건강 조사 결과를
지역 보건 계획이나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
비만율은 3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음주한
월간음주율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로 나타났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