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 유실 2명 매몰…'장맛비에 붕괴' 추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7.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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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모 공원 조성 공사 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흙이 유실되면서 인부 두 명이 매몰됐습니다.

매몰 인부 가운데 70대 남성은 스스로 탈출했고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작업 도중 토사가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문화재 발굴조사는 제주시가 공원 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제주고고학연구소에 발주했으며 관리 감독 부서에서 사고 경위를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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