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비 1조 9,714억 확보…희비 엇갈려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8.28 15:47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의결한 가운데
제주도 국비는 1조 9천714억 원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국비는
전년에 비해 7.3% 증가한 것으로
정부의 전체 예산 증가율인 3.2%를
크게 웃돌았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을 보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470억,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에 757억,
주거급여 283억,
감귤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145억 7천만 원 입니다.

반면 알뜨르 비행장 일대의 국유지 무상 사용 문제가 해결되며
기대를 모았던 평화대공원 사업과
연안화물 운송 안전화 지원 사업은
각각 22억과 100억 원을 요청했지만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 4.3 평화공원 활성화 사업은
요청한 국비 가운데 절반만 편성됐고
4.3 트라우미센터 운영비 역시
요청한 28억 7천만 원 가운데 8억 5천만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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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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