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 제주는 산지와 중산간을 제외한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을 보면 남원이 36.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4.5, 제주시 33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오늘 밤에도 제주도 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구름 많고 비 소식 없이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휴일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벌초철,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물결은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고 해안가 저지대는 너울 피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