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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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민주당 "4·3 유족 무시한 김문수 장관 임명 철회"
  • 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임명했다며 이번 인사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4.3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에 대한 무시이며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인사에 대해 제주도민과 국민 앞에 사과하고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30(금) 17:13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바가지 논란 해소' 해수욕장 이용객 100만 돌파
  • 바가지 요금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늘면서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지정해수욕장 12곳이 내일(31) 폐장하는 가운데 지난 25일까지 누적 이용객은 106만여 명으로 지난해 95만여 명보다 11만 명, 12% 늘었습니다. 해수욕장별 이용객을 보면 함덕이 4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협재 13만명, 중문 11만명, 금능 10만 6천 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 요인으로 관광객 회복세와 더불어 파라솔 등 요금 인하에 동참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한 효과를 꼽고 있습니다.
  • 2024.08.30(금) 16:26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제주 농민회 "조수입 5조원? 현실 발표해야"
  • 제주도가 1차 산업 조수입의 5조원 시대 발표와 관련해 농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이번 발표로 인해 농민들이 엄청난 소득을 얻고 있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며 제주도를 비판했습니다. 조수입은 농가들이 판매한 금액이지 소득이 아니라면서 제대로된 현실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4.08.30(금) 16:22  |  김지우
KCTV News7
00:50
  • 남원 36.1도 '폭염'…주말 내내 늦더위
  • 오늘 (30) 제주는 산지와 중산간을 제외한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을 보면 남원이 36.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4.5, 제주시 33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오늘 밤에도 제주도 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구름 많고 비 소식 없이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휴일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벌초철,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물결은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고 해안가 저지대는 너울 피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4.08.30(금) 16:04  |  김용원
KCTV News7
02:16
  • 더위만큼 무서운 전기료…냉방비 부담 '가중'
  • 8월의 끝자락이지만 무더위는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의 한 소 사육농가입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축사 안은 한증막에 들어온 듯 덥고 습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김지우 기자] "농가에선 축사 내 온도를 조금이라도 떨어트리기 위해 대형 선풍기와 환풍기를 쉼 없이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청구된 전기요금은 90만 원. 지난해 여름보다 80%나 늘어 부담이 크지만 자칫 무더위에 소들이 폐사하지 않을까 냉방기기 가동을 멈출 수 없습니다. [김정필 / 소 사육농가] “유례없는 한우 가격 폭락과 높은 사료비에 우리 농가는 참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례없이 더위가 찾아와서 전기 사용량은 예년에 비해 갑절 이상 불어난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른 전기 요금도 갑절 이상 불어났고.” 자영업자들의 여름나기도 힘겹기만 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이 헬스장은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로 인해 하루 종일 에어컨과 선풍기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름철 한 달 전기요금만 200만원을 웃도는데 불경기로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에 전기료 폭탄까지 겹쳐 올여름은 코로나19 시기 못지 않게 힘들게 다가옵니다. [김기원 / 헬스장 대표] "올해가 더운 날이 많긴 했지만 확실히 전기 요금이 작년보다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운동하는 분들의 쾌적한 환경 위해 에어컨을 항상 켜두고 있는데 전기세가 또 오른다고 하니까 난방비까지도 걱정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속된 폭염에 냉방비 부담이 가중되자 소상공인에게 최대 2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특별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하지만 이상기후 여파로 재난 수준의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자영업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8.30(금) 15:53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오등봉공원 아파트 견본주택 개관…9월 분양
  •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가 오늘(30일) 제주시 오라2동 연북로변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 뒤 19일부터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분양 규모는 전체 28개 동에 1,401 가구로 아파트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평균 2천628만원이며 올해 초 타결된 중부공원 민간특례 아파트보다 200만원 가량 높습니다.
  • 2024.08.30(금) 15:50  |  김지우
KCTV News7
02:28
  • 국비 또 '0원'…내년 탐나는전 운명은?
  • 정부가 지역 화폐 사업에 국비를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내년 관련 예산을 단 한푼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올해만 하더라도 오락가락 정책에 고무줄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적지 않았고 이같은 상황은 내년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 지역 화폐 관련 예산을 단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3년째입니다. 이 때문에 국회 심의 때마다 진통을 겪으며 가까스로 편성되고 있는데, 그마저도 규모가 점차 줄고 있습니다. 제주만 하더라도 탐나는전에 투입된 국비는 지난 2021년 244억 원에서 2022년 102억 8천, 지난해 36억, 올해는 18억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번에도 제주도는 내년 예산에 올해 수준인 국비 18억 원의 반영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발행 규모도 2022년까지 4천억 원을 웃돌다 지난해 3천870억, 올해는 지난달까지 1천400억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 때 그 때 예산 확보에 따라 적용되는 고무줄 혜택도 논란입니다. 10% 선할인 혜택이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변경되고 적립률 또한 최대 7%로 줄었습니다. 최근 추석을 맞아 반짝 적립률을 늘리는 등 오락가락 정책에 소비자들로서는 혼란입니다. 이제 곧 국회 예산 심의가 시작되면 지역화폐예산을 놓고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포퓰리즘이라며 지역 화폐에 예산을 투입할 수 없다는 정부의 강경한 기조 속에 민주당은 지역화폐 국비 지원 의무화 내용을 담은 법률안 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역화폐는 민주당에서 당론으로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고요. 정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제주지역 만이 아니라 여러지역 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정부와 국민을 설득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0년 11월 첫 도입된 제주 지역화폐제도가 정부와 야당의 힘겨루기 속에 내년에도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이아민)
  • 2024.08.30(금) 15:32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내달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나이 제한 폐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에서 여성 연령에 따른 차등기준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45살 이상 여성의 경우 44살 이하에 비해 최대 20만 원 적게 지원했었으나 연령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액은 신선배아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입니다. 접수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온라인 정부 24를 통해 가능하며 발급받은 지원 결정통지서를 해당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됩니다.
  • 2024.08.30(금) 15:25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전통시장서 관광객 강제 추행한 80대 구속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전통시장에서 여성 관광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8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2일 오전 제주시내 한 전통시장에서 20대 여성 관광객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8.30(금) 14:57  |  김경임
  • 제주Utd, 내일(1일) 홈경기서 김천 상무와 격돌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29라운드 홈 경기로 김천 상무와 격돌합니다. 현재 제주는 10승 2무 16패 승점 32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중으로 최하위 인천과의 승점 격차는 4점에 불과합니다. 역시 강등권인 10위 전북과의 격차도 승점 3점으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제주는 강등권으로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제주는 실점 42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 2위를 기록해 수비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4.08.30(금) 14:50  |  이정훈
KCTV News7
02:26
  • 추석 앞두고 벌초 시작…안전사고 '주의'
  •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년보다 이른 추석에 곳곳에는 일찍부터 벌초객들의 발길이 시작됐는데요. 벌초 기간에 예초기 사고,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동묘지 곳곳에서 예초기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모자와 긴 옷으로 무장한 채 예초기와 낫을 이용해 산소 주변에 길게 자란 풀을 베어냅니다. 평소보다 추석이 빨리 다가오면서 일찌감치 벌초 작업에 나선 겁니다. [김경임 기자]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들이 늘어나면서 예초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벌초 작업 도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173건. 무리한 작업 등 신체적 요인이나 부딪힘, 동식물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데 예초기 등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지난 28일에는 제주시 해안동에서 50대 여성이 예초기에 다리를 베이는 등 벌초 기간이 다가오면서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발생한 예초기 등 농기계 사고 현황을 살펴봐도 추석을 앞둔 8월과 9월에 86%가 발생하며 집중되고 있습니다. 예초기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업 전에는 주변에 있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을 제거하고 예초기에 부착된 안전장치와 칼날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송지영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날에 의해 직접 상처를 입거나 풀 속에 나뭇가지나 돌 등이 튀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초기 사용 전 (반경) 15m 이내에 주변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반드시 긴 옷, 무릎보호대, 보호안경, 안전화 등 개인장비를 철저히 착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빨라진 추석에 밤낮으로 역대급 더위까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도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고 소방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유재광)
  • 2024.08.30(금) 14:40  |  김경임
KCTV News7
01:48
  • 오름 연구자의 시점으로 보는 '어승생 오름'
  • 제주 오름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오름의 생태를 탐구하는 관찰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름의 자연생태를 연구하는 탐험가의 책상입니다. 오름의 동물과 식물, 지질, 인문환경을 연구한 저자들의 기록이 펼쳐져 있습니다. 어승생오름 속 풍경과 소리도 그대로 전시장 안에 들어왔습니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전입니다. 제주의 오름 중 큰 규모에 속하지만 아직 조사가 많이 이뤄지지 않은 어승생 오름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높은 고도만큼이나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는 어승생 오름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어승생오름의 생태를 탐구하는 관찰자의 시선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김아인 /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사무국장] "오름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 연구 지원 사업들을 진행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름의 인문생태적 가치들을 대중에게 공유하기 위해서 연구와 출판 지원 사업을 했었고, 출판 사업을 통해서 출간한 도서를 매개로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어승생오름의 영상과 오름 탐험가의 책상, 오름 등반 체험 사운드 워킹 전시를 비롯해 곶자왈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10월 3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추가 프로그램과 물품 판매 수익은 전액 제주의 오름 보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8.30(금) 14:20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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