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해수를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시설이 지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늘(30일) 구좌읍 한동리에 위치한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에서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다각화 지원 시설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기능성 식품 플랫폼과 장비를 구축하고 1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한 아파트형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장기적으로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를 RE100산업 단지로 전환하고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해양 산업 핵심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