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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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다각화 지원 시설 착공
  • 용암 해수를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시설이 지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늘(30일) 구좌읍 한동리에 위치한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에서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다각화 지원 시설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기능성 식품 플랫폼과 장비를 구축하고 1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한 아파트형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장기적으로 용암해수일반산업단지를 RE100산업 단지로 전환하고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해양 산업 핵심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9.30(월) 16:49  |  문수희
KCTV News7
01:57
  • 가을태풍 '끄라톤' 북상…제주 영향 '유동적'
  • 매우 강한 세력의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필리핀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징검 다리 연휴를 지나 주 후반쯤 대만 해상까지 진출한 뒤 이후 경로는 유동적입니다. 세력은 현재 '매우 강'이지만 북상하면서 약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와 해상에는 강풍과 풍랑 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28일, 필리핀 해상에서 만들어진 제18호 태풍 끄라톤입니다. 중심기압 935hpa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가운데 시속 17km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태풍 끄라톤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내일 새벽, 대만 남서쪽 약 520km 해상에서 방향을 틀어 북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0월 3일 오전에는 대만 남남동쪽 1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이 때 강도는 매우 강에서 중으로 다소 약화될 전망입니다. 주말인 오는 5일 오후에는 대만 북동쪽 약 400km까지 북상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관심사는 이후 태풍 경로입니다. 주변 기압계와 바다 온도 등 변수가 다양하다며 제주 해상 진출 여부를 비롯한 이동경로는 유동적입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5일 15시에 대만 북동쪽 약 400km까지 북상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제주 영향 정도나 이후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어서 새롭게 분석해서 발표되는 최신 태풍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는 내일 밤 산지와 추자도에 강풍 특보가 발효되고 남쪽 먼바다와 북부와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바람의 세기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박시연)
  • 2024.09.30(월) 16:48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710원 결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천 71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생활임금액에 비해 2.51% 인상된 것으로 월 급여로 환산하면 244만 7천 300원입니다. 올해 정부가 결정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에 비해 16.7% 높은 것입니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공공부문과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공공근로, 국비 지원 노동자, 그리고 민간부분인 공공발주 공사나 용역의 노동자까지 포함됩니다.
  • 2024.09.30(월) 16:40  |  양상현
  • 제18호 태풍 끄라톤 북상, 이동경로 관심 (17시용)
  •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북상하는 가운데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끄라톤은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9m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510km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 속도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모레(2)까지 타이완 타이베이 남서쪽 해상에 머물다가 차차 강도가 약해지면서 주말인 오는 5일 타이베이 북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전망입니다. 아직까지는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9.30(월) 16:38  |  김경임
  • 차고지증명제 '명과 암' 집담회, 성토 잇따라
  •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도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차고지증명제의 명과암을 주제로 한 집담회에 참석한 도내 10여 곳의 읍면동 주민 대표들은 차고지증명제가 주민들의 재산권과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주차공간이 부족한 원도심에서는 차고지증명제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주소지 이전과 서류형 차고지 등 편법이 만행되고 있다며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차량 억제를 위해 차고지 증명제가 필요하다며 허점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한 뒤 계속해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연말까지 차고지증명제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2024.09.30(월) 16:19  |  문수희
KCTV News7
01:53
  • 기업 연체율 '역대 최고'…전망도 암울
  • 제주도내 기업들의 예금은행 대출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내외 여건이 좋지 못해 기업 경영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7월 말 기준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달보다 0.31%포인트 오른 1.14%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2019년 12월 관련 통계를 공표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급등한 가운데 가계대출 연체율도 상승하면서 도내 예금은행의 전체 연체율은 사상 처음으로 1%대에 진입했습니다.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내수 부진이 장기화돼 기업들의 경영 사정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망도 어둡습니다. 지난 9월 도내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한 달 전보다 3.4포인트 하락한 89.4에 그쳤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작다는 건 현재 경기 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기업보다 비관적으로 보는 곳이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모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80선에 머물렀습니다. [이한새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공통적으로 자금 사정 악화가 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업황 부진이, 비제조업의 경우 채산성 하락이 각각 지수 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관광객 증가로 소비가 활성화되는 여름철에도 도내 기업 경기는 내수 부진에 허덕이며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의 경기 침체 우려까지 더해지는 등 대외 여건까지 악화되면서 차입으로 근근이 버티는 기업들의 체력이 고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4.09.30(월) 15:58  |  김지우
KCTV News7
00:32
  • 해경-제주시, 용담해안도로 해안 정화활동
  • 해경과 제주시가 합동으로 제주 대표 관광명소인 용담 해안도로 일대의 해안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해경과 제주시 용담주민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용담해안도로 간출암 일대에 오랜 기간 버려져 있던 폐그물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1톤 가량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앞으로도 해양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4.09.30(월) 15:58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주민 불편·편법 양산"…차고지증명제 성토 잇따라
  •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는 차량 증가 억제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됐지만 순기능 보단 부작용이 더 많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연말까지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증가 억제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차고지증명제. 지난 8월 말 기준 도내 차고지 등록 차량은 13만3천여 대로 전체 대상의 36%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차고지증명제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이마저도 징수율은 27%에 그치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집담회에서도 성토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차고지증명제가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불만이 속출했습니다. [변동오 / 제주시 일도1동] "원도심 같은 경우는 주차장법이 생기기 전에 건축된 건물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구가 빠져나가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강춘범 / 제주시 용담1동] "차있으면 (원도심으로) 못 들어오는 겁니다. 인구가 텅텅 비고 있고 그렇다 보니 어린애도 없습니다." 주소 이전, 서류형 차고지 등 편법이 만연한 현실도 지적됐습니다. [이재성 /제주시 삼도2동] "제주도에 거주하는데 차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 분의 차는 어디에 등록돼 있느냐, 서울시에 등록돼 있어요. 서울에 있는 형제집에 등록하고 실제로 차는 제주도에서 끌고다니는 그런 일이 너무 많습니다." 차량 억제를 위해 정책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 허점에 대한 보완을 요구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김기성 / 제주시 용담1동] "동네에 차를 못 세웁니다. 어떻게 합니까? 차고지증명제도 필요하면서도 계속 시행을 하는데 어떻게 보완을 하느냐, 읍면동 실정에 맞게..." 순기능에 대한 공감보단 주민 불편과 불만이 속출하며 존폐 위기에 몰린 차고지증명제. 정책 진단에 나선 제주도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이아민)
  • 2024.09.30(월) 15:55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일면식도 없는 여성 쫓아가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
  • 지난 주말, 제주시 아라동에서 버스에서 내리는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피의자는 피해자와는 모르는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밤 시간대,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자 한 여성 승객이 내립니다. 같은 버스에서 내린 또다른 남성 승객. 앞서가는 여성의 뒤를 졸졸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점점 거리를 좁혀가던 남성. 갑자기 여성을 향해 무언가 휘두릅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8일 밤. 제주시 아라동의 한 거리에서 20대 여성이 누군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얼굴 등을 다친 상태였습니다 [김소연 / 제주동부경찰서 아라파출소장] "어떤 남자가 뒤에서 목을 조르고 날카로운 것으로 얼굴을 찌른 것 같다, 피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아서 저희가 코드 제로를 발령했고요." 경찰이 추적에 나서 1시간 만에 10대 고등학생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범행 직후 도주한 피의자는 현장에서 1km 가량 떨어진 이 일대를 배회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군은 같은 버스를 탔던 피해자를 정류장에서부터 100m 가량 뒤따라가다 가방에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둘렀는데 피해 여성과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버스 안에서 말다툼을 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9.30(월) 15:44  |  김경임
KCTV News7
02:43
  • 바다의 의용소방대…해상 민간 '특수구조대'
  • 지역 마다 화재에 대응하는 의용소방대가 있듯이 해상에는 해경을 도와 구조 수색 업무에 투입되는 민간 특수구조대가 있습니다. 안전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수욕장 관리를 전담하고 실종자 수색과 해상 환경 정비 등에서 톡톡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실종자를 찾기 위해 구조대원이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2인 1조가 돼 탁한 바닷 속을 집중 수색합니다. 제주시내 포구에서 실종자가 발생하자 투입된 특수구조대원들입니다. 특수 구조대는 라이프가드나 다이버 강사, 잠수 기능사 등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 단체입니다. 각종 해상 사고 등에서 해양경찰의 수색 구조 업무를 지원해 출동하고 여름철 성수기에는 안전 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수욕장 관리도 도맡고 있습니다. [김예슬 / 한국해양구조협회 제주특수구조대원] "실종자 수색 지원 나갔었고 코난 해변은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요. 실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출동하고 있어요. 본업은 스쿠버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평소 안전사고 예방, 사고 대처 능력, 이런 데 관심이 많아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그런 점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출범한 제주특수구조대는 출범 당시 20여 명에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대원이 늘었습니다. 수색과 구조, 항해, 의료팀으로 나눠 임무를 수행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 한해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해경 합동 훈련과 환경 정화 활동 등 약 20 차례 현장 출동 실적도 올렸습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 받아 해경으로부터 전국 최초로 고속 단정을 이양 받아 구조정으로 개조해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내년부터는 해양재난구조대법이 개정되면서 공적 기구로 지위를 인정 받고 운영비 지원이나 장비 보급도 가능해졌습니다. [문용칠 / 한국해양구조협회 제주특수구조대장] "의용소방대처럼 보편화가 안돼서 도민들이 의식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항상 준비돼 있습니다.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 어디든 저희가 갈 준비가 돼 있으니 지원을 요청해 주시고 저희 활동을 관심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상에 민간 의용소방대 처럼 해양 치안 사각지대에서 소중한 생명과 환경을 지키는 전천후 구조대로서 오늘도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 제주특수구조대)
  • 2024.09.30(월) 15:41  |  김용원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9월 3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예년보다 높은 기온에 낮동안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9.8도, 서귀포 29.6도로 평년보다 3~4도 정도 높았습니다. 국군의 날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에서 23도, 낮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는 비가 그친 후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낮기온이 22도 내외로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9.30(월) 15:22  |  김수연
KCTV News7
00:45
  • 서바이벌 총 버린 50대 송치…"실제 총 유사"
  • 이달 초 제주시내 공영주차장에서 발견된 서바이벌 레저용 총기가 실제 총기와 유사한 모의 총기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당시 압수한 총기 6정을 총포화약안전협회에 의뢰한 결과 압수품 모두 외형적으로 실제 총포와 유사하고 발사 운동에너지도 기준치를 초과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모의 총기에 해당된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총기를 버린 50대 A 씨를 모의 총기 소지 등의 혐의로 지난 2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모의 총기를 소지하는 것 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9.30(월) 15:0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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