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베트남이 관광과 물적 등 다방면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8일) 오전 집무실에서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면담을 갖고 무역과 투자, 관광, 노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현재 월 10회의 부정기 노선으로 운항 중인 제주~베트남 직항 노선을 정기 노선으로 확충할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이와함께 전복과 광어 등 제주의 농수산품 수출과 노동 분야 교류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