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작가 한강…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0.11 08:42

제주4.3의 아픔을 담은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저자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현지시각으로 어제(10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선정했습니다.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력한 시적 산문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강 작가는
지난 2016년 소설 채식주의자로
한국 최초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뒤
지난해에는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4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메디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