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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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8
  • 비닐하우스 작업 중 4m 높이서 추락 '중상'
  • 어제(10일) 오전 9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중국인 근로자가 4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4살 중국인 근로자가 하반신 마비 증상을 보여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 2024.10.11(금) 11:21  |  김경임
KCTV News7
00:37
  • 112로 상습 거짓신고한 50대 남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112로 상습적으로 거짓 신고를 한 50대 남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112로 45차례 허위 신고를 했으며 특히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거짓 신고로 경찰과 소방대원을 출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이전에도 거짓 신고를 반복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중이였으며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122차례에 걸쳐 거짓 신고를 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10.11(금) 11:21  |  김경임
  • "대중교통·15분도시 정책 무분별…도민 혼란"
  • 대중교통과 15분도시 정책이 부서협의와 도민 공감대 형성 없이 무분별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이승아 의원은 최근 연삼로에 차선을 줄여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버스 전용 차로 조성 계획과 관련해 그렇게 될 경우 제주시의 주요 간선도로인 연삼로에 차선이 하나밖에 남지 않게 된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정민구 의원은 관덕정에 수소 트램과 차없는거리 조성 정책이 잇따라 발표되며 주민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무분별한 정책 발표 전에 부서 간 상충되는 내용이 없는지 확인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4.10.11(금) 11:16  |  문수희
  • "제주 4·3 담아낸 한강 노벨상 수상 축하"
  •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에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주4.3을 주제로 한 '작별하지 않는다'를 써낸 한강 작가가 가을 밤 모두를 위한 선물을 줬다며 축하를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김한규 도당위원장은 각각 논평과 보도자료를 통해 축하와 함께 이번 수상이 제주 4.3의 아픔을 세계가 공감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하고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지역 4.3 단체와 시민 사회 단체 등 55곳도 공동성명을 내고 이번 수상에 대해 축하를 전하고 제주4.3이 문학 분야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인에게 각인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11(금) 11:15  |  허은진
KCTV News7
02:59
  • 노벨상 수상에 '제주 4.3' 재조명
  • 작가 한강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제주 4.3 이야기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작가 한강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면서 노벨문학상 선정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작가 한강이 실제 제주에 머물다 이웃 할머니로부터 들었다는 4.3이야기를 다룬 작품 '작별하지 않는다'는 그가 가장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자신의 작품으로 꼽히며 다시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서점가에는 그의 책을 사려는 행렬이 이어져 진열 물량이 금세 동나기도 했습니다. [○○서점 관계자] "죄송하지만 지금 다 떨어졌습니다. 아마 어제 저녁에 다 팔렸을 거예요." 실제 '채식주의자'부터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그의 대표작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그의 가장 최신작인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도민들에게 더욱 특별합니다. 2021년에 선보인‘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의 비극을 세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실제 작가 한강이 1990년 대 제주에서 잠시 머무는 동안 이웃 할머니로 부터 전해 들은 4.3의 이야기를 토대로 쓰여졌습니다. "성근 눈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서 있는 벌판의 한쪽 끝은 야트막한 산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등성이에서부터 이편 아래쪽까지 수천 그루의 검은 통나무들이 심겨 있었다." 한강은 이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프랑스의 저명한 문학상인 메디치 외국 문학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벨위원회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는 '작별하지 않는다'를 탐독할 것을 추천할 만큼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강 /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이 소설을 쓰는 것은 물론 고통도 있었지만 오히려 고통으로부터 저를 구해준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지극한 사랑의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에..."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출간되자마자 국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특히 20대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 현기영의 [순이 삼촌이] 제주 4.3 사건을 세상에 알린 소설로 주목 받은데 이어 작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등 그의 작품들은 역사적 트라우마라 라는 보편성을 무기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제주 4.3이 재조명되는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11(금) 11:13  |  이정훈
KCTV News7
02:06
  • 날씨ON (축산 냄새 예보 서비스)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쾌청하고 선선한 날씨에 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자주하게 되죠. 오늘은 기상청에서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축산 냄새 예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양돈가 냄새 민원 증가에 대비해 냄새 영향 지역과 강도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축산 냄새가 기상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연구 결과 하절기 습도가 높거나 흐리고 바람이 없는 날 냄새 민원일이 증가하고, 대기 상태가 안정해지는 새벽시간과 저녁시간대 냄새가 심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돈장 규모와 내일의 기상조건을 고려해서 냄새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을 기상청에서 미리 예측하고 냄새 강도를 알려줄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기상청에서 서비스를 거의 완성한 단계인데, 다음달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3일치 예측 정보를 매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지역에 냄새로 인한 영향이 발생할지 알려주고, 냄새 강도는 낮음에서 매우위험까지 4단계로 구분해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양돈가 냄새저감시설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되고 냄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보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겠고, 낮기온 25에서 26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모레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 내일과 비슷해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음주는 제주지역쪽에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하면서 비소식이 많겠습니다. 월화수목금 전부 비예보가 들어있는데요. 주변 기압계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니까요.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10.11(금) 11:11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제주보건소,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
  • 제주보건소가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를 연중 지원합니다. 급여와 비급여 구분 없이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고 소아 암환자의 경우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18살이 되는 해까지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생한 암환자 의료비는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을 충족하면 올해까지 소급 적용됩니다.
  • 2024.10.11(금) 10:57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다자녀 우선배정, 자녀 나이 제한 기준 삭제
  • 중학교 입학과정에서 다자녀 우선 배정 기준이 완화됩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학년도 제주시중학교 입학 시행 요강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다자녀 가정 우선 배정 기준 가운데 자녀의 연령을 18세 미만이라는 나이 기준을 삭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중학교 신입생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중학교 입학 예정인 학생은 나이에 상관없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거리의 학교에 우선 배정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24.10.11(금) 10:57  |  이정훈
KCTV News7
03:04
  • PICK (차량용 소화기 / 귤 까는 방법)
  •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 12월부터 차량용 소화기 의무화 이번주 준비한 첫 주제는 '차량용 소화기'입니다. 오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차량의 소화기 구비가 법적으로 의무화됩니다. 이미 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12월 1일 이후 제작, 수입되는 차량과 중고차처럼 소유권 이전 차량이 대상입니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검사를 할 때 확인하게 되고 위반할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하네요. 소화기는 차량 규격별로 용량 등의 기준이 정해져 있고 '자동차 겸용'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구매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도입된 제도니까 신차가 아니더라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차량 화재사고 대비를 위해 미리 구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귤 까는 방법 왜 다를까? 다음 소식은 제주 대표 과일 귤 이야깁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귤 찾으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희도 귤 본격 출하 소식과 출하 기준 변경 등 각종 귤 관련 뉴스들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귤 까는 방법으로 알아보는 제주사람과 육지사람 구별법 숏폼이 화재가 되기도 했는데요. 다른 지역 소비자들은 이렇게 귤 껍질을 조심스레 벗겨서 과육에 붙어 있는 하얀 섬유질인 귤락을 하나하나 제거해서 먹고 제주도민들은 무심한 듯 귤을 툭 쪼개서 먹는 방식이 소개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도 재밌게 영상을 보다가 도대체 왜 방식이 다른걸까 원론적인 궁금증이 들어서 AI에게 왜 다른지를 물어봤습니다. 우선 AI는 쪼개서 까는 방식이 몇 가지 장점이 있다고 설명해줬는데요, 빠른 속도와 껍질 제거의 용이성 등이 있고 손톱에 껍질이 끼는 것을 방지해 위생적이다, 귤을 쪼개면서 과육에 약간의 충격이 가해져 더 달콤해진다며 맛 향상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식으로 귤을 까는 이유는 예로부터 나눠먹는 문화가 발달해 쪼개는 방식이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는 다소 뻔한 답도 있었고요. 제주에선 수확한 직후 바로 먹는 경우가 많아 껍질 수분 함량이 높아 쪼개는게 쉽고 다른 지역으로 운송될 경우 껍질이 말라 얇아져 눌러서 쪼개기가 쉽지 않고 과육이 으스러지기 쉽다고도 설명이 있어 그럴듯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가 마지막으로 정리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제주식 귤 까는 방식은 모든 제주도민이 쪼개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귤을 까 먹는다며 사람처럼 답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주에도 재밌고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오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4.10.11(금) 10:27  |  허은진
  • 한은, 기준금리 연 3.25% 결정…0.25%P 인하
  • 역대 최장인 13차례 연속 동결돼왔던 연 3.5%의 기준금리가 인하됐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11일) 올해 들어 일곱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3.5%에서 0.25%포인트 인하한 3.25%로 내렸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지난 2021년 8월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시작된 통화 긴축 기조는 3년 2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한은은 지난해 2월부터 금리를 동결하기 시작해 지난 8월까지 역대 최장인 13차례 연속 금리를 3.5%로 동결했습니다.
  • 2024.10.11(금) 10:24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주 중등교사, "창의적체험활동 교사 배치"
  • 제주지역 현직 중등 교사 100명이 동아리와 봉사, 진로 탐구 등 창의적 체험활동의 수업 교사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중등현장교사모임은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제주도교육청의 중등학교 학교 교원 배치 기준에 따르면 교사 한명당 주당 교과 수업 시수는 18시간으로 이 가운데 주당 2시간 가량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은 제외된 채 배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일부 담임교사들은 창의정체험활동 수업까지 맡아 업무 과중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10.11(금) 10:07  |  이정훈
  • '작별하지 않는다' 작가 한강…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 제주4.3의 아픔을 담은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저자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현지시각으로 어제(10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선정했습니다.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력한 시적 산문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강 작가는 지난 2016년 소설 채식주의자로 한국 최초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뒤 지난해에는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4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메디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2024.10.11(금) 08:4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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