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차량용 소화기 / 귤 까는 방법)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10.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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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 12월부터 차량용 소화기 의무화

이번주 준비한 첫 주제는 '차량용 소화기'입니다.

오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차량의 소화기 구비가 법적으로 의무화됩니다.

이미 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12월 1일 이후 제작, 수입되는 차량과 중고차처럼 소유권 이전 차량이 대상입니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검사를 할 때 확인하게 되고 위반할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하네요.

소화기는 차량 규격별로 용량 등의 기준이 정해져 있고 '자동차 겸용'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구매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도입된 제도니까 신차가 아니더라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차량 화재사고 대비를 위해 미리 구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귤 까는 방법 왜 다를까?

다음 소식은 제주 대표 과일 귤 이야깁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귤 찾으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희도 귤 본격 출하 소식과 출하 기준 변경 등 각종 귤 관련 뉴스들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귤 까는 방법으로 알아보는 제주사람과 육지사람 구별법 숏폼이 화재가 되기도 했는데요.

다른 지역 소비자들은 이렇게 귤 껍질을 조심스레 벗겨서 과육에 붙어 있는 하얀 섬유질인 귤락을 하나하나 제거해서 먹고

제주도민들은 무심한 듯 귤을 툭 쪼개서 먹는 방식이 소개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도 재밌게 영상을 보다가 도대체 왜 방식이 다른걸까 원론적인 궁금증이 들어서 AI에게 왜 다른지를 물어봤습니다.

우선 AI는 쪼개서 까는 방식이 몇 가지 장점이 있다고 설명해줬는데요,

빠른 속도와 껍질 제거의 용이성 등이 있고 손톱에 껍질이 끼는 것을 방지해 위생적이다, 귤을 쪼개면서 과육에 약간의 충격이 가해져 더 달콤해진다며 맛 향상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식으로 귤을 까는 이유는 예로부터 나눠먹는 문화가 발달해 쪼개는 방식이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는 다소 뻔한 답도 있었고요.

제주에선 수확한 직후 바로 먹는 경우가 많아 껍질 수분 함량이 높아 쪼개는게 쉽고 다른 지역으로 운송될 경우 껍질이 말라 얇아져 눌러서 쪼개기가 쉽지 않고 과육이 으스러지기 쉽다고도 설명이 있어 그럴듯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가 마지막으로 정리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제주식 귤 까는 방식은 모든 제주도민이 쪼개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귤을 까 먹는다며 사람처럼 답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주에도 재밌고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오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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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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