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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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애월읍 공동주택 제습기 과열 추정 화재
  • 오늘(11) 새벽 3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2제곱미터와 제습기,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제습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11(금) 07:30  |  김경임
  • 애월읍 곽지해변서 20대 남성 익수사고
  • 오늘(11) 새벽 2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변에서 한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2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현재는 자발순환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11(금) 07:29  |  김경임
  • 구름 많고 '선선'…남부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동부 해안을 중심으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10.11(금) 06:40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복지가족국장 이혜란· 문화예술진흥원장 이희진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개방형 직위인 제주도 복지가족국장과 문화예술진흥원장에 이혜란 제주도 복지정책과장과 이희진 전 아신아트컴퍼니 예술감독을 임용했습니다. 신임 이혜란 복지가족국장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30여년 동안 사회복지 분야 업무를 해왔고 이희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광복 60년 중앙경축식과 아시아 태평양 무형문화유산 전당 기공식 등 행사를 연출한 바 있습니다.
  • 2024.10.10(목) 17:24  |  문수희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10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5도 제주시 23.9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7에서 18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4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동부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10.10(목) 17:16  |  김수연
KCTV News7
02:26
  • 대중교통 혁신 공감대는?…"노선·환승 체계부터"
  • 제주도가 전국 최초의 양문형버스와 섬식정류장, 그리고 수소 트램 도입 등 새로운 대중교통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중교통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대중교통 평균 이용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1.6% 수준에 그쳤습니다. 대중교통 정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재정 안정화를 명목으로 대규모 버스 감차에 따른 노선 통폐합을 실시하고 수소트램과 S-BRT 구축을 통한 전국 최초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 등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삼양·화북 권억, 원도심 권역, 노형·연동 권역을 어떻게 빠르게 연결할 것이냐, 가 핵심입니다. 승용차 운행은 줄 것이고 버스 이용은 많아져서 교통체증도 줄어들 것입니다." 제주도가 이같은 내용을 주제로 대중교통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정책별로 추진배경을 설명하며 도민 공감대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중교통으로 시내 권역을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환경보호와 보행권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도입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박준 / 제주 S-BRT 도입 용역 업체 전무] "섬식(정류장을 도입)하게 되면 한 정류장을 가지고 양쪽에서 사람들이 타고 내리게 됩니다. 승하차 인원을 감안하면 최소한 제주에서 섬식 정류장을 설치했을 때 폭은 약 4m입니다." 도민들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촘촘한 노선과 환승 체계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주로 제시했습니다. [김용균 / 제주시 노형동] "연동에서 동이나 서쪽으로 가려면 공항을 거쳐야만 가는 이런 버스 행정이 어디있습니까. 일반버스는 무료 환승이 되는데 직행버스는 안되는 점도 문제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양문형 버스 제작과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토론회에서 나온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 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 유재광)
  • 2024.10.10(목) 17:07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아파트값 내림세 유지…매매 0.02%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반면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세가격은 0.05%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매수심리가 위축됐고 제주의 경우 미분양 주택이 쌓이면서 주택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4.10.10(목) 16:35  |  김지우
KCTV News7
02:24
  • "낚시하려다·사진 찍다가" 갯바위 고립 '주의'
  • 어제 하루 제주 곳곳에서 갯바위 고립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낚시객 등 3명이 구조됐는데요. 최근 갯바위 고립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을 행락철을 맞아 해안가를 찾거나 낚시하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밤, 갯바위에 서 있는 낚시객들. 해경이 거친 파도를 헤치고 갯바위로 다가갑니다. 어젯밤, 추자도 다무래미 갯바위에서 낚시객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낚시 도중 날씨가 나빠지면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겁니다. 현장 일대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2m 높이로 높게 일던 상황. 해경이 밧줄을 이용해 60대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제주시 한경면 금등 해안도로 일대에서는 사진을 찍던 60대가 갯바위에 고립됐다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만조 시간대 밀물이 밀려오면서 진입로가 차단되자 119로 신고한 겁니다. 사고가 난 해안가 일대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알려지며,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갯바위 곳곳에 장비를 설치해 놓고 사진기만 들여다보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사진 촬영객] "꽤 오래전부터 여기서 사진 찍는 분들이 이제 인터넷에 사진을 올려놓은 것들을 보고 기회 되면 한 번 가자. 여기는 항상 꽤 여러분이 계세요. 보통 한 10 몇 분. 요새는 10 몇 분 정도 계신 것 같더라고요." 특히 밀물 때에는 순식간에 바닷물이 차오르고, 파도가 갯바위를 덮치며 자칫 인명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행락철을 맞아 해안가를 찾거나 낚시객이 늘어나면서 갯바위 고립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황민영 / 제주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갯바위 낚시를 할 때는 언제든 복귀할 수 있도록 사전에 주변 지형지물, 기상,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하여..." 최근 3년 사이 제주 연안에서 발생한 갯바위 사고는 50여 건. 이로 인해 6명이 숨졌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서부소방서)
  • 2024.10.10(목) 16:14  |  김경임
KCTV News7
02:34
  • 교실에서 시작되는 제주어 교육
  • 어제(9일)는 제578돌을 맞은 한글날이었는데요. 제주어는 훈민정음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있는 한글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세대들에게 제주어 보전과 전승에 애를 쓰고 있는 한 중학교를 소개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한 중학교 1학년 교실입니다. 학교 지킴이 선생님으로부터 구수한 제주어 발음 연습이 한창입니다. 15세기 훈민정음 반포 당시의 발음인 아래아가 남아 있는 제주어를 소리내 따라해봅니다. [김영희 / 학교지킴이] "딸은 뭐라고 말하냐면 (똘) 잘 살암수과? 한번 해보시죠! (똘) 잘 살암수과?"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퀴즈는 제주어에 친숙해지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손민하 / 안덕중 1학년] "제주어로 시를 짓고 또 퀴즈도 풀고 이러면서 간식도 받고 해서 유익하고 재밌어요." 이 학교에서는 제주어 수업을 미술 등 다양한 교과에 연계하는 혼합형 수업도 병행중입니다. 제주어 시낭송 등 제주어 생활 하기가 자연스럽도록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미선 / 안덕중 교사] "일단 국어 시간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 창작을 했습니다. 그것을 친구들과 함께 국어사전을 찾으면서 제주어랑 연결시켰죠. 그걸 가지고 미술 시간에 캘리그라피로 색을 입혔더니 글자도 풍성해지고 아름답게 색이 입혀져서" 제주어 교육을 받은 미래 세대들은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과의 대화가 한결 쉬워지며 세대를 뛰어 넘는 공감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수연 / 안덕중 1학년]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얘기하는 제주어들은 조금 쏙쏙히 들리는데 저희 제주어 수업은 조금 자세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고" 제주어는 한글 창제 당시 고유한 형태, 또 전통 어휘가 많이 남아있어서 우리말 연구에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네스코가 소멸 위기 언어로 분류할 정도로 점차 사용 빈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실에서부터 시작되는 제주어 교육이 한글을 보전하고 전승하는 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10(목) 16:07  |  이정훈
KCTV News7
02:07
  • 호재 덮은 '장기 불황' 그림자…경매 '부진'
  • 부동산 경기의 선행 지표로 꼽히는 경매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이 고시됐지만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고금리와 경기 불황으로 여전히 관망세가 짙은 모양새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여파로 최근 부동산 경매에 부쳐지는 물건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경매 진행건수는 230건으로 전월 대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다만 추석 연휴로 인한 일시적 감소일 뿐 부동산 경기가 개선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실제 낙찰률은 20%선, 낙찰가율은 50%선을 유지하는 등 경매 지표들은 일제히 부진한 상황입니다.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 등 용도를 가릴 것 없이 모든 부동산 유형이 침체된 가운데 특히 토지시장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실제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토지 경매 130여건 중 30건만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23%에 그쳤습니다. 낙찰가율도 50%에 미치지 못하면서 낙찰률과 낙찰가율 모두 전체 용도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당초 지난달 정부가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부동산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침체기가 장기간 이어진데다가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주현 / 지지옥션 전문위원] "제주도 경매 시장이 좋은 상황은 아니어서 신공항(제2공항)과 관련된 투자 수요가 진입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거든요. 스트레스 DSR과 같은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금리 자체도 낮은 상황은 아니어서 매수세가 붙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죠." 경매 낙찰률과 낙찰가율은 부동산 경기의 선행 지표로 꼽히는데 하락세를 이어가는 만큼 시장 침체가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송상윤)
  • 2024.10.10(목) 15:18  |  김지우
KCTV News7
02:47
  • 화북공업지역 대체지 '덕천리' 검토…이번엔?
  • 화북공업지역 이전 논의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1순위 후보지였던 조천지역으로의 이전 논의가 주민 반발로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가 새로운 이전 후보지로 구좌읍 덕천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북공업지역 이전 논의가 본격 추진될지, 또다시 제자리걸음하게 될지 덕천리 주민들의 의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1984년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던 공장들을 모아 조성한 제주시 화북공업지역. 조성 당시에는 시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인근에 삼화지구 등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도심지 한 가운데 공업지역이 위치하게 됐습니다. 자연스레 먼지와 소음 민원이 잇따랐고 이로 인해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지난 민선 7기 도정에서 2017년 제주도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해 내년까지 공업지역을 주거 용지로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별다른 진척은 없었습니다. 민선 8기 들어 관련 용역을 통해 화북공업지역 대체지 최적 후보지로 조천읍을 제시했지만 마을회가 공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히면서 이전 논의는 다시 멈추는듯 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후보지 검토에 나섰고 최근 진행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당초 후보지 가운데 하나였던 구좌읍 덕천리를 후보지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장, 김기환 / 제주도의원] "용역사에서 제시한 게 6곳이고요. 저희들이 교통이라든지 접근성이라든지 개발 가능성 등을 검토해서 2개소로 압축했는데 1개소가 조천입니다." "그럼 (나머지) 1개소는 어디죠?" "1개소는 저희들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덕천입니다." 덕천리 내에서도 찬반 의견이 분분해 마을 차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요청했고 빠르면 이달 안에 설명회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지난 6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화북공업지역 이전과 관련해 주민수용성 확보를 강조했던 만큼 또다시 반대에 부딪칠 경우 사실상 속도를 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당초 제주도가 올해 안에 공업지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해 내년부터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었던 만큼 덕천리 주민들의 의견이 어떻게 정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0.10(목) 14:29  |  허은진
KCTV News7
00:32
  • 강영수 작가, '바다는 해녀를 해녀는 바다를' 발간
  • 시와 수필로 우도 해녀들의 삶을 담아온 강영수 작가의 신작 시집 '바다는 해녀를 해녀는 바다를'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번 시집은 신작시 103편과 기존에 발표했던 해녀 시 가운데 100편을 선별해 묶었습니다. 부록으로 우도 해녀들의 현실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들이 수록됐습니다. 작가는 우도 해녀인 아내가 물질 나갈때마다 가슴 졸이는 마음을 시집 곳곳에 남겼습니다.
  • 2024.10.10(목) 12:26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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