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현직 중등 교사 100명이 동아리와 봉사, 진로 탐구 등 창의적 체험활동의 수업 교사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중등현장교사모임은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제주도교육청의 중등학교 학교 교원 배치 기준에 따르면 교사 한명당 주당 교과 수업 시수는 18시간으로 이 가운데 주당 2시간 가량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은 제외된 채 배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일부 담임교사들은 창의정체험활동 수업까지 맡아 업무 과중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