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시장, 한림해상풍력 검토 없이 허가 공식 사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10.14 16:15
위법성 논란이 일고 있는 한림해상풍력과 관련해 김완근 제주시장이 탁상행정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동수 도의원의 지적에 대해 개발행위 변경허가 승인 후 추가적인 위법행위가 발생한 것은 탁상행정의 결과라며 공식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간,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최근 3개월동안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여 행정처분 5건, 고발조치 3건 등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