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제주인 4.3희생자 유족 1천여 명에게
보상금 78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5천 828명의 희생자에 대한 청구권자 6만여 명에게
4천 557억 원이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거주 청구권자는 1천여 명으로
대부분 재일제주인 등 일본 거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23년부터
주오사카총영사관에 행정인력 1명을 배치해
현지에서 보상금 신청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