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조업 매년 증가세…"검문검색·차단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3.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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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 어족 자원을 노린
불법 조업 어선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무허가와 제한조건 위반 혐의 등으로
불법 조업 중국어선 9척을 나포해
담보금 10억 9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특히 지난 달 31일에는
어선을 불법 개조해
비밀 창고를 만들어 어획물을 숨긴 어선 5척을 적발했습니다.

동절기 불법조업 어선 나포 실적은
지난 2022년과 23년에는 각각 1척이었다가
지난 해 6척,
올해는 9척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해경은
중국 춘절 연휴에 맞춰
많은 어획물을 위해 불법 조업하다 적발되는
중국어선들이 늘고 있다며
중국 자체 휴어기인 5월 전까지
우리측 수역 진입을 차단하고
검문검색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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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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