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7월까지 마약류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어업 종사자의
투약이나 유통 행위 등을 단속하고 첩보 수집도 강화합니다.
특히 천연 마약으로 분류되는 양귀비는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재배하거나 매매하는 행위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관상용 양귀비와 외관상 혼동하기 쉬운 만큼
발견하면
해경 마약수사대나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도내에서 재배중인 양귀비 2천여 주를 압수한 바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